[정신건강간호학실습]치료적 의사소통(A+)

소개

"[정신건강간호학실습]치료적 의사소통(A+)"에 대한 내용입니다.

환자와 학생의 의사소통에 대해서 어떤 의사소통을 하였는지 분석하고, 비치료적 의사소통시에는 어떤 방향으로 노력하면 될 것인지 기록하였습니다.

대화를 한 날에 대한 평가와 다음날의 계획까지 기록이 되어있으니 작성을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를때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안녕하세요.
아침에는 식사는 잘
드셨나요?”
치료적 의사소통
⇨말문 열게하기
가벼운 인사말로 대화를
유도한다.
대상자와 만난지 5일째 되는 날이였으며, 매일 인사하고, 이야기도 많이 나눴던 대상자였기 때문에 가볍게 인사를 나누었음.

2. “뭐 그렇지. 아니 잘 먹었어. 잘먹었다고 해야지 뭐 어쩌겠어.”
3. “잘드셨으면 다행이네요. 오늘 기분이 좀 쳐져 보이시는데, 좀 어떠세요?”
치료적 의사소통
⇨관찰한 바 말하기
⇨인식하고 있음을 알리기
평소보다 표정이 어둡고, 기분이 안좋아보여서 관찰한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다.
만난지 4일째까지는 기분이 좋으셨는데, 5일때에는 표정이 어둡고, 축 쳐져있고, 침대에 누워계셔서 기분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관심을 표하였음.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