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 시대의 성악음악과 기악음악

목차

ㆍ바로크 시대의 성악음악
◐오페라
◐칸타타와 오라토리오

ㆍ바로크 시대의 기악음악
◐소나타
◐푸가
◐서곡
◐모음곡
◐코랄을 사용한 곡들
◐협주곡
◐ 토카타

본문내용

제11장 바로크 시대의 성악음악
모노디(1600~1640)-초기 바로크 성악 장르, 반주 있는 독창 노래. ㆍ카치니(1545~1618)-통절형식 마드리갈이나 유절형식인 아리아(각 절마다 변주)로 부름. 『새음악』대중화 기여. 공연 양식 추구. 낭송조 양식제시 후에 레치타티보 양식으로 불림.
ㆍ페리(1561~1633)-계속저음 위에서 협화음, 불협화음 계속 만들며 진행.
~칸타타, 실내 음악,오페라 오라토리오 극음악에 중요한 자원
◐오페라-피렌체 오페라는 모노디양식(아리아,마드리갈)과 공연양식(대화,독백), 중요 장면 끝에만 중창이나 합창과 춤을 함께 사용
ㆍ바로크 초기 오페라-궁정 오락 결혼식, 축하행사 공연 위해 제작. 심각한 내용(고대 그리스 신화), 높은 음역의 독창 애호, 카스토라토(남성 소프라노 앨토 가수) 높은 음역의 가창력 과시.
~오페라 초기에는 피렌체를 중심으로 발전했지만 1630년 이후 로마, 만토바등 이탈리아의 다른 도시까지 발전.
♤♠몬테베르디-이탈리아의 크레모나(1567)에서 탄생. 당시의 혁신주의자, 현대음악의 창시자로 묘사.
ㆍ첫 번째 오페라『오르페오』는 페리의『아우리디체』와 같이 그리스 신화의 지극하 사랑이야기를 줄거리로 함. 연속성 레지타티보를 가지며 다양성과 음색을 위해 서곡(토카타라는 이름으로)과 리토르넬로(기악적 서주나 간주곡을 의미). 표현력 풍부한 선율 작곡. 즉흥연주가 아니라 모두 기보. 3막의 한 아리아는 6개의 리토르넬로가 각절마다 다른 반주를 보여 악보가 복잡.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