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 마술교재

소개

마술강의시 교재로 적합합니다.

목차

마술이란?
마술의 기본 동작을 배워보자!
도구마술
이동마술교실!!
마술도구만들기 1

본문내용

마술이란?
‘마술’ 마술의 정확한 사전적인 의미는 ‘상식적인 판단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기묘한 현상을 엮어내는 솜씨 또는 그러한 기능’으로 되어있다. 사전적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마술은 결코 마법이나 요술과는 많이 틀리고, 마술의 기본은 기술과 과학에 가까우며 방법 면에서는 연기와 언어구사 능력을 필요로 한다.

1. 마술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꼭! 지켜야 할 법칙
1. 어떤 마술을 보든지 박수와 환호를 많이 한다.
2. 한 가지 마술을 또 보여 달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3. 마술 도구에 손을 대지 않는다.
4. 마술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말하지 않는다.
5. 어떤 마술이든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그 마술을 먼저 완벽하게 할 수 있다고 믿을 때까지 연습한다.
6.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7. 다른 마술사의 공연을 많이 본다.
8. 진짜 마술사라고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마술을 보여준다.
9. 마술 관람 도중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않는다.

2. 마술의 역사
마술의 시작
기원 전 5000년 고대 이집트의 파피루스에 처음 기록이 등장하는 마술은 문명의 시작과 함께 해왔다고 할 만큼 오랜 역사를 가졌지만, 주술적인 마법과 한몸살이를 하면서 누명을 쓰기도 했으며, 또 스스로를 기만하기도 했다.

고대와 중세 마술
고대나 중세시대에 마법은 종교, 과학, 철학 등이 아슬아슬하게 줄타기 하는 교차로였다. 점성술, 연금술, 강신술, 주술 등의 마법은 기독교 신앙과 천문학, 화학, 의학 등이 뒤섞여 있었다. 각종 정령을 불러내는 악마적 마법은 중세 이래 금지됐지만, 초자연적 힘을 다루는 자연적 마법은 중세 과학의 한 영역이었다. 심각한 마법에 비해 마술은 유치하면서 가벼웠다. 대중의 기분전환거리나 오락으로서 길거리 뿐 아니라 궁정에서 유행하기도 했다. 그런 만큼 미천한 계급의 광대들이 길거리에서 벌이는 손재주였고, 달리 말하면 주술적인마법의 패러디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