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그립의 종류와 스윙 순서

소개

골프 - 그립의 종류와 스윙 순서

목차

Ⅰ. 그립(GRIP)
1. 그립의 3가지 포인트
2. 그립의 형태
3. 잡는 위치
4. 그립의 종류
① 내추럴 그립(베이스볼 그립)
② 오버래핑 그립
③ 인터로킹 그립

Ⅱ. 부분별 스윙 순서
1. 어드레스(ADDRESS)
2. 테이크 어웨이(TAKE AWAY)
3. 백스윙(BACK SWING)
4. 탑오브스윙(TOP OF THE SWING)
5. 다운스윙(DOWN SWING)
6. 임팩트(IMPACT)
7. 팔로우 스로우(FOLLOW THROUGH)
8. 피니쉬(FINISH)

본문내용

Ⅰ. 그립(grip)

골프 클럽을 잡는 것을 그립이라 하며, 클럽의 균형을 유지하고 제대로 휘두를 수 있는 쥐기와 힘의 가감을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그립에는 몸과 클럽을 연결하는 접합점의 역할과 클럽 페이스를 바르게 공으로 가져가는 방향타 역할의 두 가지 역할이 있다.
그러면 스윙의 흐름 가운데 어느 부분에서 그립이 가장 잘 작용하는가를 생각해 보기로 하자. 먼저 백 스윙보다 다운 스윙에서 폴로우 드루로 가는 동안이 리스트 턴이 있는 만큼 웨이트가 주어진다. 즉 휘둘러 올릴 때(전반)보다 때려낼 때 순조롭게 휘두를 수 있는 그립을 중심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1. 그립의 3가지 포인트
그립을 어떻게 한 것인가는
①손가락과 손바닥의 어느 부분에서
②어떤 형태로
③어느 정도의 힘을 주어 잡는가
하는 3가지에 달려 있다.
보통 사람이라면 오른팔의 힘과 오른손의 쥐는 힘이 왼쪽보다 강할 것이다. 그러나 1개의 클럽을 자신의 손발과 마찬가지로 쓰기 위해서는 오른쪽과 왼쪽의 힘이 하나가 되게 해야 한다. 따라서 중요한 위의 3가지 요령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끝으로 어드레스(자세) 했을 때, 볼에 대해 어느 곳에, 몸의 어느 부분에, 어느 정도의 간격으로 지탱할 것인가 하는 그립의 포지션(그립의 위치)을 바르게 함으로써 비로소 그립은 완성된다.

2. 그립의 형태
그립의 형태에는 일반적으로 내추럴볼 그립(야구 배트를 잡는 형)과 오버래핑 그립, 인터로킹 그립의 3가지가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