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감상문] 사진전과 샤갈전
- 최초 등록일
- 2004.10.15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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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직접찍은 사진들도 첨가되어 있어요~ 조금 값은 비싸게 되어있지만 한번 보시면 참 잘 선택했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실꺼예요~ 싼것 보다는 조금 비싼것 선택하셔서 점수 잘받으면 기분 좋잖아요^^
히힛~ 그럼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1. 사진전시관 소개(대림미술관)
2. 샤갈전 소개(서울시립미술관)
3. 사진에 대한 소개와 기억에남는사진에 관한 기술
4. 그림에 대한 소개와 기억에남는그림에 관한 기술
(샤갈의 그림비교)
5. 사진전과 그림전의 비교와 나의 생각
본문내용
2004년 9월 19일 화창한 일요일! 날씨도 좋고 평범한 일상에 너무나도 염증을 느꼈던 나는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다른 세계를 느껴보기 위하여 미술관에 가보기로 결심했다. 분명 미술관에 가면 나의 지루한 삶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에 “미술관”이라는 단어를 입력한 뒤 우리 집에서 가까운, 그리고 흥미가 생기게끔 하는 곳을 검색해 본 결과 “대림미술관”의 “위대한 사진이 들려주는 116년의 지구 여행기”라는 전시회가 눈에 들어왔다. 솔직히 “위대한 사진이 들려주는 116년의 지구 여행기”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할인쿠폰에 나와있는 멋진 사진들에 끌렸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50%할인해 주는 이 쿠폰과 함께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무작정 전철에 올랐다. 대림 미술관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역에 있었는데 이곳에 내려 조금 걸어가다 보니 조금 구석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대림미술관”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이곳을 찾아내기 위해 우리는 여러 사람에게 서너 번이나 물어봐야만 했다. 2004년 10월 10일 역시 화창한 일요일! 나와 같은 과의 언니는 과연 색채란 무엇이 길래 이토록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지에 궁금증을 느껴 "서울시립미술관"의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을 감상하러가기로 했다.
참고 자료
▷http://www.daelimmuseum.org
▷http://www.chagallkorea.com
▷네이버의 이미지에서 "샤갈의 두 번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