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내가 존경하는 인물-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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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성공한시대에서 안철수를 본적이 있었다
'안철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다. TV나 잡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안철수. 모두들 그 사람을 훌륭하다고 말한다. 그 사람의 무엇이 훌륭한가? 안철수씨가 미국 멕아피사의 천만불을 거절했기 때문에 훌륭한 것일까? 결코 이것 때문만은 아니다. 내가 처음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
해 알게된 것은 ‘천만불을 거절한 사람’이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성공시대를 보고 나서 참 괜찮은 사람이다라는 것을 느꼈다. 내가 그사람에게서 배우고 싶은점은 하고싶은 일에 미치는 것이다
어떤 한가지 일에 몰두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지금 내가 속해있는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몇번이나 하지만 쉽게 바뀌고 만다.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집중력을 갖고 끈기있게 한다면 그 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 안철수씨는 그것을 우리들에게 보여 준 것 같다. 그 외의 안철수씨의 장점은 개인차이라고 생각한다. 땀을 흘리는 자만이 열매를 얻는다!! 우리 모두 땀을 흘리자.
안철수씨가 한말중에 미친다는 그말이 가장 눈에 뛰었다.나도 한가지일에 집중을하면 다른 것은 보지않고 열심히 그일에 집중을한다.
하지만 몇일가지않아 싫증이 나버려 그만포기하고만다는 것이다.
안철수씨는 미친사람 대단한사람이라고들하는데 정말 맞는말같고 내가 그에비하면 참부끄럽고 본받아야 할점이라고생각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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