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외 임신 (ectopic pregnancy) A+ 간호과정3개
- 최초 등록일
- 2023.11.29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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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원인
3. 증상
4. 진단
5. 치료
6. 예후
Ⅱ. case study
1. 대상자 인적사항
2. 대상자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3. 검사
4. 약물
5. 간호진단
Ⅲ. 간호과정
1. 수술 후 조직손상과 관련된 급성통증
2. 외과적 수술로 인한 빈혈과 관련된 낙상의 위험
3. 질병에 대한 지식부족과 관련된 불안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병태생리/문헌
: 자궁 외 임신은 수정란이 정상적으로 착상을 하는 장소인 자궁 내부가 아니라 다른 장소에 착상되는 임신을 말한다. 자궁 외 임신의 착상 위치는 자궁 내의 비정상적인 위치일 수도 있고, 자궁이 아닌 다른 곳일 수도 있다. 대부분은 난관에 생기는 난관 임신이며 드물게는 난소, 복막, 자궁경관 임신도 있다. 산부인과 영역에서 가장 흔한 응급 질환 중 하나이고 전체 임신의 1~2% 정도에 이른다.
병태생리/대상자
: ectopic pregnancy을 진단받음
원인/문헌
: 주로 20-29세에 흔한데 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쪽 난관의 손상으로 수정란이 자궁으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다. 자궁 외 임신에서 수정란이 흔히 착상하는 부위로는 난관, 자궁 경관, 난소, 복강 등이 있다. 그중에서 95%는 난관 임신에 해당하며 자궁 외 임신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골반 감염에 의한 염증, 수술 등에 의한 난관 손상, 피임을 위해 자궁 내 피임 장치를 삽입한 경우, 불임 수술, 과거의 개복 수술 경험, 유산, 불임, 난관의 비염증성 질환,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약물, 흡연 등이 관련되어 있다. 자궁 외 임신은 처음에는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임신이 진행될수록 난관 파열을 일으켜 쇼크나 과다 출혈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므로 반드시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자궁 외 임신 경험이 있는 사람은 또다시 자궁 외 임신이 될 확률이 높고 과거 골반 내 염증이나 수술 등으로 난관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면 난관 한쪽을 절제하더라도 다음번 임신에서 다른 쪽 난관에 다시 자궁 외 임신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자궁외임신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
◎ 성병이나 골반염의 과거력
◎ 자궁외임신의 과거력
◎ 난관수술의 과거력
원인/대상자
: 과거 PID를 진단 받고 2주간 치료 받음
참고 자료
서울아산병원 ㅣ 질환백과 ㅣ 자궁 외 임신 ㅣ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946
서울대학교병원 ㅣ 건강정보 ㅣ N의학정보 ㅣ 자궁외 임신
http://www.snuh.org/health/encyclo/view/21/2/7/4.do
김성태 외, 케이스 스터디, 에듀퍼스트
KIMS의학정보센터, “약물명” http://www.kimsonline.co.kr/
박영주 외,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2020, p.137-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