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완전보장, 자궁외 임신 케이스스터디 , ectopic pregnancy 케이스
- 최초 등록일
- 2020.01.25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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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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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간호사정
1) 자료수집
① 일반적 배경, 입원과 관련된 정보
2) 자료분석
① Labo 검사 결과
② 진단검사
2. 간호진단
① Data 분석과 종합
② 실제적, 잠재적 문제
3. 간호과정 기록지
#1. 자궁 외 수정란 착상과 관련된 급성 통증
#2. 어지러움과 관련된 낙상위험성
#3. 익숙하지 않은 병원환경과 관련된 불안
#4.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
#5. 예기치 못한 태아상실과 관련된 슬픔
#6. 자아 신체상 변화와 관련된 슬픔
본문내용
28세 이xx씨는 결혼한 지 3년이 되었으며 임신을 기다리고 있다. 이틀 전부터 시작된 하복부 통증과 질 점상출혈을 주 호소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이씨는 얼굴을 찌푸린 채 간호사에게 짜증스러운 투로 “계속해서 배가 묵직한 것 같아요. 어제 자다가 이불에 피도 묻었었어요. 둔한 통증이 있어요.”라고 호소하였다. 산부인과로 입원 처리 하였으며 혈액 검사를 실시하였다. 담당의의 전반적인 진료 후 LMP 기준으로 임신 8주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곧바로 초음파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당시 혈압은 90/70mmhg, 체온 36.5도, 맥박 98회/분, 호흡 22회/분으로 측정되었다. 또한 초음파상 자궁 내에 재태낭은 보이지 않았다. “아, 좀 어지러워요.” 이씨의 호소에 간호사의 활력징후 재측정 결과는 혈압 80/50mmHg, 체온 36.4도, 맥박 104회/분, 호흡 24회/분 이었다. 이씨는 보호자 없이 급히 혼자 내원한 상태였으며 불안한 듯 주위를 살폈다. 곧바로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하라 하였고 이씨는 남편이 현재 먼 지역에 출장을 나가 있어 당장 올 수는 없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보호자인 이씨의 시어머니에게 연락을 하였다. 의사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자궁외 임신으로 인한 응급수술이 필요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으며 이를 들은 환자와 보호자는 기다려왔던 임신 소식에도 불구하고 초조한 얼굴로 담당의에게 여러 가지 의문을 표하였다.
<중 략>
3. 간호과정 기록지
간호진단
#1. 자궁 외 수정란 착상과 관련된 급성 통증
사정 (간호문제)
▪ 주관적 자료 (S)
- “계속해서 배가 묵직한 것 같아요. 어제 자다가 이불에 피도 묻었었어요. 둔한 통증이 있어요.”
▪ 객관적 자료(O)
- 이틀 전부터 시작된 하복부 통증과 질 점상출혈
- 얼굴을 찌푸리며 짜증스러운 말투
간호목표
단기목표 : 대상자는 1일 이내에 NRS 5점 이하로 줄어들었다고 말한다.
장기목표 : 대상자는 3일 이내에 통증이 없어졌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