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공식작전 (Ransomed, 2023)] 감상문

소개

김성훈 감독의 영화 [비공식작전 (Ransomed, 2023)]
감상문입니다.

몇 가지 소제목으로 구분해 감상을 담았습니다.

잘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화의 시작은 중동 국가인 ‘레바논’에서 어느 대한민국 외교관의 납치로부터 시작된다. 사실 외교관은 외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실무자로, 두 국가가 예의를 지키고 서로 응대하는 식의 대우를 하는데 레바논은 테러, 총력전 등이 빈번하게 발생되면서 이러한 세력들이 거세졌으며 결국 이 외교관은 두건으로 얼굴을 속박 당한 후 사라지게 된다. 약 20개월이나 지나서 거의 사망에 이르렀으리라고 잠정 결론을 내릴 정도로 이미 포기 상태였다.

하지만 중동과 외교관인 ‘이민준’ 은 어느 날 야근을 하다가 문득 전화를 받게 되는데 외교관만 알 수 있는 암호 수신호로 ‘나는 대한민국 오재석 서기관이다’ 라는 메시지를 중동에서 받게 된다. 결국 실종된 오 서기관은 살아있을 줄 모른다는 생각에 들뜨게 되고 외교부는 공식적으로가 아닌 비공식적으로 오 서기관을 구출하는 작전을 짜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