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 계약신학과 그리스도
- 최초 등록일
- 2004.05.25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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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하나님의계약의 속성
2장 하나님의 계약의 범위
3장 하나님의 계약의 통일성
4장 하나님의 계약의 다양성
5장 창조의 계약
본문내용
제 1장
하나님의 계약의 속성
계약이란 여러 가지 문맥에서 다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할 것이다.
1.계약은 약정이다.
사람들을 한데 묶는 것이다. 이 신성한 약정의 이미지보다 계학에 대한 성경적 개념에 더 가까운 것은 없다. 근본 구성 요소는 세워진 약정의 성격이 구두 선언이라는 점이다. 은혜가운데 말씀하신다. 계약은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을 결속시키는 것이다, 계약에 있어서 서약은 다양한 형태를 취한다. 첫째 구두 서약이 있다. 구두서약에 상징적인 요소가 첨가되는데 선물을 증여하는 것 음식을 먹는일 기념비를 세우는 일등이다. 계약이 본질적으로 약정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계약에 의해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깊이 결속되는 것이다. 신랑, 신부가 "끊임없는 신뢰와 계속적 사랑"의 "표시 또는 서약"으로서 반지를 교환하는 것처럼 계약의 표적은 하나님과 백성간의 영원한 약정을 상징하는 것이다.
2 계약의 피로 맺은 약정이다.
구절은 계약 관계에 있어서 하나님과 인간과의 결속의 극성을 표현한다. "계약을 자른다"는 성경적 구절은 계약을 수립하는 문맥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계약 관계를 수립하는 데 표현되는 술어의 전체적인 개념의 삶과 죽음에의 서원이다. 계약이란 "피로 세운 약정"또는 :삶과 죽음의 약정" 인 것이다. "피의 약정"이란 말은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도 없다"는 성경의 강조점과도 잘 부합된다. 생명이란 피 속에 있는 것이며 피흘림은 생명에 있어서 심판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