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과 민속 박물관을 다녀와서

목차

*국립중앙박물관
<2층 전시실>
<1층 전시실>
<지하 1층 전시실>

*국립민속박물관
제 1전시관 - 한민족생활사관
제 2전시관 - 상업,공예,의식주
제 3전시관 - 한국인의 일생

본문내용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기서는 선사시대에서 출발하여 조선시대까지의 유적과 유물 전시하고 있으며,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정리해 놓은 듯하다.
우선 박물관안으로 들어서면 2층 전시실로 들어가게 되어있다. 2층 전시실에는 선사시대에서부터 통일신라시대에 이르기까지 유적과 유물들을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다.

<2층 전시실>
1. 선사실
선사시대란 인류가 문자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기 이전의 시대로 역사시대와 대비되는 개념이다. 문자가 없기 때문에 유적과 유물을 통해서 선사시대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여기에서는 도구와 생업경제를 기준으로 구석기시대, 신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초기철기시대로 나뉘어 유물들을 전시되고 있다. 그리고 각 시대에서도 지역마다 문화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았다. 예를 들어 남부지방 신석기 문화와 청동기 문화에서 요령식 동검 문화와 한국형 동검 문화는 유물에서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내가 궁금했던 것은 어떻게 그 시대 사람들이 청동을 발견하게 되고, 또한 청동을 만드는 과정을 알 수 있을 까 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