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사]인적자원개발론 과제물_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상과 인적자원 개발법

소개글

"[평생교육사]인적자원개발론 과제물_4차 산업혁명 시대 인재상과 인적자원 개발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
(2) 4차 산업혁명 시대 인적자원 개발

3. 결론

본문내용

1,서론
현재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다. 정보 혁명으로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 대중화되면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일어났던 3차 산업혁명에 이어,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로봇기술, 지율주행, 가상현실과 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가 복합적으로 융합되어 사회 전반을 변화시켜 놓는 흐름인 4차 산업혁명이 하루하루 급격하게 우리 사회에 파고들고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은 어느새 우리의 친구 같은 존재가 되어 기관에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우리도 모르게 주요한 일상을 대신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사람을 대신하는 딥러닝 컴퓨터의 진화를 두려워하며 시대를 쫓기듯이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이러한 우려에 1970년대 미국 로봇공학 전문가인 한스 모라벡은 인간에게 쉬운 일이 컴퓨터에게 어렵고, 컴퓨터가 하기 용이한 것은 인간에게 어렵다라는 ‘모라벡의 역설’주장을 펼쳤다. 수식 계산과 논리 분석에 용이한 컴퓨터와 의사소통, 공감 능력이 뛰어난 인간의 대결구도에서 인간은 굳이 인공지능의 분석 능력을 이기려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즉,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은 인공지능 기술이 이끌어온 시대 변화의 흐름속에서 사람만이 새롭게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스스로 인지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다. 본 과제에서는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이러한 인재상을 개발하고 발전시키는 방법들을 정부, 학교, 사회 및 산업계의 측면에서 접근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2.본론
(1)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상
누군가는 답을 아는 몹시 어려운 문제를 푸는 인재가 될 것인가. 아무도 생각해보지 않은 아주 쉬운 질문을 하는 인재가 될 것인가. 이 두 가지 질문의 답에 4차 산업혁명이 원하는 인재상이 녹아 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안 풀리는 문제는 없다.

참고 자료

4차 산업혁명에 꼭 필요한 인재상 (영상) / 세바시 / 한양대 김창경 교수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인재상 (문헌) / 혜향 / 강용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