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인문학 독후감

소개글

"부의인문학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제목
2. 지은이
3. 줄거리 요약
4. 나의생각
5. 우석에게

본문내용

ㅇ제목: 부의인문학

ㅇ지은이:브라운스톤(우석)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전공했다. 금융업에 종사했었고 네이버카페 ‘부동산 스터디’에서 ‘우석’이란 필명으로 활동하며 유명해졌다. 주요 저서는 ‘부의 본능’,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 ‘남에게 가르쳐주기 싫은 주식투자법’ 이 있다. 재테크로 성공하여 40대 초반에 은퇴했으며 아직까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에 대한 철학과 혜안을 공유해주고 있다.

ㅇ줄거리요약
인문학을 공부하며 알게 된 거인들의 투자 통찰을 통해서 실전 투자에 어떻게 적용하면 되는지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거인의 어깨에 올라서서 세상을 좀 더 잘 전망하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거인에게 배워서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판단하고 투자를 하면 된다. 세월이 인정한 전문가들, 최고의 경제학자와 철학자, 심리학자가 책속에 함께 있다.
앞으로 화폐가치는 떨어질 것이고 실물 자산인 부동산 가격은 상승할 것이다. 가짜 돈인 화폐를 모으록 하지 말고 진짜 돈인 리얼 머니를 보유해야 한다. 그것이 부동산이고 주식이다. 자산 상승 사이클을 주목하고 바닥에 이르렀을 때 과감하게 빚을 얻어서 투자해야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자산은 상승과 하락 사이클을 몇 년간 그리면서 우상향한다.
진보정권은 언제나 큰 정부를 지향한다. 서민과 약자를 돕기 위해서 재정지출을 늘리고 복지 정책을 확대하는 걸 좋아한다. 밀턴 프리드먼 주장에 따르면, 재정지출과 복지 확대 정책은 처음에 경기가 부양되지만 이후엔 인플레이션으로 찾아온다고 했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자산가격이 상승한다. 서민을 돕겠다는 진보정권의 복지 정책과 선심 정책이 부동산을 보유하지 못한 서민과 노동자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마이클 포터에 따르면 산업의 경쟁 강도를 결정짓는 5가지 요소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