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응용시스템 ) 유비쿼터스 응용 서비스의 응용 사례 - 새로운 유비쿼터스 응용 서비스의 제안

목차

1. 유비쿼터스 응용 서비스의 응용 사례

2. 새로운 유비쿼터스 응용 서비스의 제안
1) 제안 서비스의 필요성
2) 전체 서비스를 위한 설계 구성도, 기능 및 동작 설명
3) 서비스에 필요한 구체적인 핵심 기술 및 수익성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1. 유비쿼터스 응용 서비스의 응용 사례
유비쿼터스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인데,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어떤 장소에 있든지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 통신 환경을 말한다. 컴퓨터와 관련된 기술들이 생활 전반에 스며들어 있음을 말하는 ‘퍼베이시브 컴퓨팅(pervasive computing)’과 같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유비쿼터스라는 말 자체는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사용하고 있다. 즉, 컴퓨터에 특정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나 냉장고, 안경 등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넣어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 기술 환경 또는 정보 기술 패러다임을 뜻한다. 완전하게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진다면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유비쿼터스화를 위한 개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응용 서비스의 사례는 스마트폰일 것이다. 스마트폰은 휴대전화와 개인휴대단말기의 장점을 결합한 기기로써, 휴대전화의 기능은 물론이고, 인터넷 접속 등의 데이터 통신기능도 갖추고 있다. TV시청, 라디오 청취, 카메라, 캠코더, 문서작성까지도 가능하며 다양한 기능을 수용하기 위해서 표준화된 전용 운영 체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수많은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사용자가 선택하여 설치하고 삭제할 수 있으며, 무선인터넷을 통해 여러 가지 브라우징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심지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재장하여 본인에게 알맞은 인터페이스도 구축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인터넷 접속 뿐만 아니라 냉장고, TV, 자동차 문, 보일러 등의 원격 제어도 가능하게 되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가구나생활용품 등과 연동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만 있다면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하다. 궁극적으로는 홈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가족 구성원의 생활 환경에 알맞은 형태로 자동으로 모든 가전제품들이나 가구를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참고자료

· “유비쿼터스”, 두산백과, n.d. 수정, 2022년05월23일 접속,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221666&cid=40942&categoryId=32851
· “스마트폰”, 두산백과, n.d. 수정, 2022년05월23일 접속,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199937&cid=40942&categoryId=32849
· 최수진, "헤이 구글" 안 불러도 되고, 혼잣말은 거르고…똑똑해진 AI 비서, 한경닷컴, 2022.05.15.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5134186g
· 조인숙, [디지털 헬스케어] 마음도 치료가 필요해요, 비대면으로 상담받고, 셀프 명상도 한다, 인사이트24, 2022.05.23. https://www.tech42.co.kr/%EB%94%94%EC%A7%80%ED%84%B8-%ED%97%AC%EC%8A%A4%EC%BC%80%EC%96%B4-%EB%A7%88%EC%9D%8C%EB%8F%84-%EC%B9%98%EB%A3%8C%EA%B0%80-%ED%95%84%EC%9A%94%ED%95%B4%EC%9A%94-%EB%B9%84%EB%8C%80%EB%A9%B4%EC%9C%BC/
· 임영신, "친구처럼 교감"…AI와 '실감대화' 시대 성큼, 매일경제, 2022.04.24. https://www.mk.co.kr/news/it/view/2022/04/364056/
· 조교환, “[동십자각] 죽음마저 소외되는 청년들”, 서울경제, 2022.04.15.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PB675OP
· 성진규, “‘아프니까 청춘…외로운 것도 청춘 때문인가요?’ 2030 고독사 점점 늘어나”, 하이닥, 2021.12.08. https://www.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36256#:~:text=%EC%B2%AD%EB%85%84%20%EA%B3%A0%EB%8F%85%EC%82%AC%EC%9D%98%20%EC%9B%90%EC%9D%B8%EC%9D%80,%EA%B3%A0%EB%8F%85%EC%82%AC%EA%B0%80%20%EB%B0%9C%EC%83%9D%ED%95%98%EA%B3%A0%20%EC%9E%88%EB%8B%A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