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제3의 물결

목차

1.서론

2.엘빈 토플러

3.제 1의 물결

4.제 2의 물결

5.제 3의 물결

6.지금은 제3의 물결

7.제 4의 물결을 준비하자

본문내용

이 책에서의 물결이란 표현은 무척 의미심장하다. 물결이란 원래 시작과 끝을 알 수 없는 것이며, 잔잔히 다가와 소리 없이 사라진다. 또 그와 동시에 마음속에 전율을 심어놓고 가는 것이다. 또한 물결이란 흘러가는 것이며, 영원하지 않는, 그러나 흐르는 물처럼 계속 발전하는 무궁한 과학을 의미하는 것이다. '제 3의 물결' 이 책에서 말하는 것도 제1의 물결, 제2의 물결이 잔잔히 다가왔지만 분명 세상이 변하고, 문화가 변하는 대 변혁의 시기를 가져온 것은 사실이다. 완전히 사라지진 않으며 새로운 물결과 함께 하는 것도 같은 의미라 하겠다. 그리고 현재는 제 2의 물결이 잔잔히 밀려들어왔고 이제는 제 3의 물결이 저 푸른 바다 끝에서부터 밀려 들어오고 있는 것이다. <제3의 물결>에서 토플러는 사회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인은 옛날처럼 교통수단이 아니라고 말한다. 바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처럼 통신기술이다. 세계는 재화와 서비스를 이동하는 새로운 방식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으며 그것에 앞서가는 조직은 살아남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