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사랑의 언어 요약(서평)및 느낀점
- 최초 등록일
- 2022.04.19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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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결혼 후 사랑이 사라진다?
2. 5가지 사랑의 언어
3. 사랑은 선택이다
Ⅲ. 결론 및 느낀 점
본문내용
사람은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결혼도 하고, 아이를 낳아 가정을 이룬다. 사회에서는 이것을 순리 또는 당연하게 여기고,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 또는 복이라고 말한다. 마치 결혼이 가장 큰 축복인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고, 큰 관심을 두는 것을 볼 수 있다. 결혼하고, 가정을 이룬 후에는 그 많던 관심이 사라진다. 언제 그랬냐는 듯 이제 어른이니 너희가 알아서 해야지, 다 그렇게 사는 거야 하는 식으로 대한다. 아무도 결혼한 후의 모습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말을 잘 해주지 않는 것 같다. 이렇게 가정을 이루면 끝일까? 가정을 이룬 후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아이러니하게도, 요즘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결혼”, “가정”이란 단어보다 “이혼”. “돌싱”, “한부모”란 단어가 더 친근하게 그리고 자주 들려오는 것 같다. 특히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혼 가정, 돌싱 그리고 한부모 가정을 주제로 다루는 것을 볼 수 있고, 심지어는 “돌싱”들을 주인공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인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서 “이혼”, “돌싱”, “한부모 가정”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숨기지 않아도 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비난할 수 없지만, 이런 현상으로 인하여 단순히 유행으로 생각하고 너무 쉽고 무책임하게 가정을 지키지 않고, 이혼하는 수많은 가정을 볼 수 있다. 이런 사회 현상 속에서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뤄야 하는데 어떤 모습과 마음가짐으로 가정을 이뤄야 할지 고민이고 숙제이다.
그러던 중 이미 가정을 이룬 목사님께서 “5가지 사랑의 언어”란 책을 선물로 주셨다. 이 책은 결혼은 부부가 함께 살아가는 것인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건, 좋은 사람을 만나건, 어떤 노력을 하건,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결혼 생활을 하므로, “함께 살아가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