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와 성리학
- 최초 등록일
- 2022.03.18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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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희와 성리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논어는 중국 춘추시대(春秋時代)의 정치사상가였던 공자(기원전 551~479)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한 책이다. 『논어』는 중국 땅 위에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 각 시대의 여러 국가, 여러 인물에 의해 해설, 정리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신라 신문왕(神文王) 이전에『논어』가 들어왔으며, 고려 충렬왕 때쯤 주희의 『논어집주』가 들어왔다. 조선 세종 초기에『논어』의 대문(大文)마다 주희(朱熹)가 해석해 놓은 책인 『논어집 주대전』이 조선에 널리 보급되었다. 이후로 조선의 학자와 지식인들이 읽은『논어』란 거의 『논어집주』, 『논어집 주대전』이다.
주희의 『논어집주』는 중국과 조선의 지배계급의 ‘교과서’로서 이용되어왔다. 그만큼 주희가 공자의 사상을 훌륭히 분석·해설했으며, 『논어집주』가 한문의 문리를 익히기에 적절했음을 나타낸다.
참고 자료
박헌순 역, 논어집주, 1976, 한결사
두산백과, 동양전통사상, 성리학
이상은, 주돈이, 연꽃을 사랑했던 성리학의 비조, KIC NEW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