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자
- 최초 등록일
- 2021.06.24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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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홍글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줄거리
2. 느낌
3. 작가 너 새니얼 호손에 대해 소개
4. 주홍글자 배경과 소재
5. 해설
본문내용
줄거리
17세기 미국 보스턴. 청교도를 따르는 마을에서 간음을 한 여인이 알파벳 A를 평생 가슴에 달고 살아야하는 벌을 받았다.
여인의 이름은 헤스터다.
감옥에서 태어난 딸 펄을 안고 당당하게 나와 선 여인에게 사람들은 욕을 하고 손가락질 했다.
세 시간을 지정된 장소에 서서 조롱을 당하고 죄값을 치른 헤스터다.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 밝히라는 아우성에도 담담히 죄의 값을 치를 뿐이다.
히빈스 노파는 치안 판사와 사람들의 행렬을 이끌고 위엄있고 거룩한 표정으로 교회를 향해 걸어가는 딤 스테일 목사가 저지른 죄를 똑똑히 보았다. 히빈스 노파가 숲에 같이 가자고 말했을 때 담 스테일 목사는 양심을 걸고 말하지만 도무지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고 시치미를 뗐다. 히빈스 노파는 그 죄를 다 안다고 공공연히 주장했다.
하지만 노파는 마녀로 몰려서 죽게 된다.
헤스터는 주홍글자를 지니고 살면서 삯바느질을 하며 이웃을 돕는다.
이웃 사람들은 자신들의 슬프고 어려운 일을 말하며 헤스터에게 조언을 구한다.
헤스터는 성숙하고 지혜로운 여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