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응급실 간호사의 실태 [응급간호학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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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논문 요약
Ⅱ. 비평
Ⅲ. 문제점 분석
Ⅳ. 해결방안 및 나의 생각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본 연구는 응급실 간호사의 폭력경험에 대한 반응, 회복탄력성, 소진정도를 알아보고 이들 변수간의 관계와 소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규명하고자 시행되었다. 폭력경험 관련 특성에서 응급실 간호사는 주 1회 정도 폭력경험을 하고 폭력유형으로 언어나 욕설에 대한 언어폭력이 가장 많았다.
본 연구에서 폭력 가해자는 환자가 69.6%로 비율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환자 가족 순으로 나타났다.
경험한 폭력 유형은 1단계 폭력(욕설, 언사)이 69.6%로 가장 많았으며, 2단계 폭력(위협)이 24.9%, 4단계 폭력(신체적 손상) 3.8%, 3단계 폭력(신체적 위협) 0.4% 순이었다.
심지어 이런 폭력 경험이 간호사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고 이들을 번아웃(소진) 시키고도 있었다.
폭력경험에 대한 반응이 누적 될수록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증가해 소진을 초래할 것이며 응급실 간호사의 소진을 줄이거나 예방하기 위해서는 폭력경험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을 줄여야 한다고 했다.
여기서 회복탄력성은 스트레스나 위기상황에 대면하였을 때 환경과 상호작용하여 성공적으로 대처하게 하는 내적인 역량으로 특히 응급실 간호사에게는 매우 중요하다.

참고 자료

황수연,한지영,2018,[응급실 간호사의 폭력경험에 대한 반응, 회복탄력성이 소진에 미치는영향],병원간호사회, [임상간호연구 24권 3호]
응급실 간호사 84%, 주 1회 이상 폭력 경험, 청년의사, 2019.01.09.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4248
응급실 간호사 폭행 환자에 징역형, 의약뉴스, 2019.12.09.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