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관련 오지선다 문제제작(3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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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청각장애인은 크게 농인과 난청인으로 나뉜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농과 난청을 구분할 때 몇 dB의 청력손실치를 기준으로 하는가? --------------------------- ( 4 )
① 40dB
② 55dB
③ 70dB
④ 90dB
⑤ 110dB

2. 청각장애에 대한 용어 설명에서 틀린 것을 찾으시오. -------------------- ( 3 )
①청력장애란 청력에 손실을 가진 장애를 포함하며, 청력손실정도, 언어적 정보의 이해 정도에 따라 농과 난청으로 나눌 수 있다.
②농이란,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입은 청력손실로 인해 청력에 의존한 정보 전달이 거의 불가능한 정도의 심한 청력손실을 가진 상태를 의미한다.
③난청이란, 청력손실이 심하여 의미있는 음의 전달에 한계가 있으나, 보청기를 착용하든 착용하지 않든 의사소통 수단을 청력에만 의존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④주파수란, 1초당 일어나는 진동수로써, 측정단위는 Hz(헤르츠)이다.
⑤순음이란 잡음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음으로 하나의 주파수만 가지는 음을 의미한다.

3. 청력손실에 따른 분류 중 틀리게 제시한 것을 고르시오. ----------------- ( 1 )
①WHO의 청각장애 분류 기준에 의하면, 90dB이상의 청력손실을 가질 때 농이라 분류한다.
②WHO는 청력손실에 따른 청각장애를 경도-중도-중등도-고도-최고도-농의 순서로 분류해 놓았다.
③장애인복지법에서는 청력손실과 평형기능을 기준으로 청각장애인을 판정한다.
④한 귀의 청력손실치가 90dB, 다른 쪽 귀의 청력손실치가 60dB이라면 현행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에 속한다.
⑤두 눈을 뜨고서도 직선으로 5m이상 지속적으로 걸을 수 없다면 현행 장애인복지법상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 속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