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세기 유럽, 전쟁의 종결과 평화의 모색

소개

"19시세기 유럽, 전쟁의 종결과 평화의 모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전후 각국의 노력과 변화
Ⅲ. 전후의 프랑스
Ⅳ. 전후의 러시아
Ⅴ. 전후의 영국
Ⅵ. 전후의 각국
Ⅶ.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이라는 대사건을 넘긴 유럽의 각국들은 전후처리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의 평화를 위한 길을 구상하고 있었다. 나폴레옹 전쟁 같은 사건이 다시 일어난다면 유럽은 큰 피해를 막지 못할 것으로 각국의 수상들은 생각하였다. 그렇기에 평화의 유지는 중요한 과제였다.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이 전후에 행한 노력과 변화에 대해 살펴보겠다. 또 유럽의 각국은 평화의 유지와 전후처리를 목적으로 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외교적으로 많은 활동들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났다고 하여 모든 것이 평화롭게 잘 돌아간 것만은 아니었다. 전쟁으로 인한 인적, 물적 피해로 유럽의 각국은 경제적인 위기를 겪고 있었고, 전후의 처리를 각국의 대표들이 모여 결정한 후에도 그 결정을 흔들만한 요소들이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었다. 겉으로는 평화가 유지되었지만 안으로는 투쟁을 벌였던 평화 속에 숨겨진 유럽 각국들의 상황에 대해 알아보겠다.

참고자료

· E.J.홉스봄, 『革命의時代』, 한길사, 1984
· B. 크로오체, 『19世紀 유럽史』, 一潮閣, 1984
· 김현수, 『영국사』, 대한교과서, 1997
· 나종일·송규범, 『영국의 역사 [하]』, 한울아카데미, 2005
· 노명식, 『프랑스 혁명에서 파리 코뮌까지,1789~1871』, 책과 함께, 2011
· 민석홍, 『西洋史槪論』, 삼영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