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범주성 장애 아동에 대한 중재 및 치료방법 중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중재방법에 대하여 조사하고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폐범주성 장애 아동에 대한 중재 및 치료방법
2.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중재방법
1) 언어치료 중재
2) 미술치료 중재3) 음악치료 중재
3. 본인이 생각했을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중재방법 - 언어치료 중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폐범주성장애(Autism Spectrum Disorder)는 2013년 미국 정신의학협회로부터 발표된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 DSM-5에 따라 신경발달학적 장애로 분류되며, 사회적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 영역에서의 결함이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자폐범주성장애가 이전 DSM-III에서는 전반적 발달장애(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라는 진단명으로 분류되었고, DSM-IV-TR에서는 전반적 발달장애(PDD) 및 그 하위유형 5가지의 장애로 분류되었다. 이후 2013년 개정된 DSM-5에서는 PDD의 하위 유형들이 각기 별개의 장애가 아니라 손상과 증상의 정도에 따라 연속선상에 있는 질환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더 합당하다는 판단 하에 ‘자폐범주성장애’라는 진단명으로 명명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DSM-5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 하나이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자폐범주성 장애 아동에 대한 중재 및 치료방법 중 실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중재방법에 대하여 조사하고, 본인이 생각했을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중재방법에 대하여 기술해 보겠다.

참고자료

· 김영태(2011). 아동 언어장애의 진단 및 치료. 학지사.
· 이소현 외(2011). 특수아동교육 3판. 학지사.
· 김미삼 외(2012). 자폐범주성장애 아동과 지적장애 아동의 초기 의사소통 행동 비교. 자폐성장애연구.
· 양은아 외(2009).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자폐 유아의 상호작용 촉진에 미치는 효과. 한국음악치료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