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고전] 오딧세우스와 아킬레우스에대한 고찰

목차

1.(1)오딧세우스
(2)오딧세우스에 대한 나의 고찰
2.(1)아킬레우스
(2)아킬레수으에 대한 나의 고찰

본문내용

【오디세우스(Odysseus)】
라틴어로 울리세스(Ulysses). 로마식으로는 "율리시즈" (Ulysses)
그는 호메로스(Homer)의 일리아드(Iliad)의 주요 인물중 한 명이며, 호메로스의 오디세이(Odyssey)의 주인공이다. 호메로스에 따르면 오딧세우스는 라이르테스와 안티클레이아(파르나소스의 교활한 아우톨리코스의 딸)의 아들로 이타카의 왕이었으며 아내인 페넬로페와의 사이에 텔레마코스를 낳았다(뒤에 나온 전설에서는 시시포스의 아들로 키르케와 칼립소를 비롯한 여자들과의 사이에서 아들들을 두었다고도 함). 호메로스는 오디세우스를 뛰어난 지혜·언변·기략·용기·인내를 지닌 인물로 그리고 있다.
일리아스에서 오디세우스는 그리스인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의 위기를 해결하는 데 가장 알맞은 인물로 등장하며, 그의 용기와 재주가 계속해서 이야기된다.
오딧세우스는 천성적으로 다재다능하고 영리하며 속임수에 능했다. (속임수는 고대인에게 나쁘게만 생각되지 않았다.) 그는 트로이 전쟁에 참가했으며, 자기의 기발한 계책들 때문에 '시쉬피데스'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의 계략들 가운데 가장 성공한 것은 분명히 목마의 계책이었다.

참고자료

· http://funmyth.gazio.com/
· http://jummazzang.com/odysseu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