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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과정 및 평가] 열린교육
    교육과정 및 교육평가국어교육과 20242041구유진Ⅰ. 열린 교육1. 열린교육의 정의학습자의 학습속도와 관심에 있어서의 개인차를 존중하고 내재적 흥미에 의해 자율적으로학습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편성, 운영하는 총체적 자율화 학습이며 실제적으로는 넓게 트인 공간, 융통성 있는 교육과정, 탄력성 있는 학습집단, 트여진 인간관계, 열린 마음 등을 통한 수업목표를 달성하는 학습이다.대표적인 학자로는 Neill, Piaget, Montessory, Dewey 등이다.2. 한국의 열린 교육의 배경열린 교육이 우리나라에 소개되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유치원을 중심으로 한 코너학습이라는 이름으로 적용된 것이며, 1980년대에 들어서 지금까지의 일제식, 주입식 교육에 대한 비판과 개선을 위한 노력을 통하여 더욱 주목을 받게 되었다. 특히 1980년대 중반부터 서울의 영훈초등학교에서 시도되어, 그 이후 많은 공사립 초등학교에 확산되어 연구·실행되고 있으며 열린 교육에 대한 교육계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 때까지 대부분의 초, 중등 수업방법이었던 교사의 판서와 학생의 필기위주의 수업방식에서 탈피하여 수업방법을 다양화하려는 모색을 하였다. 그 후 제 4차 교육과정부터 6차 교육과정의 개정작업을 통하여 통합 교육 과정과 실험, 관찰 활동을 확대하고 시간운영의 융통성, 학교 재량시간의 부여, 개별학습과 체험활동의 확대 등으로 보다 열린 교육적인 방식이 도입되었다.3. 열린 교육의 특징열린 교육을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하는가에 따라 견해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 견해를모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집약될 수 있다.1아동의 개인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유연한 교육 과정이 투입된다.2아동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개인 존중의 만남이 이루어진다.3아동의 학습 활동 중심의 교수-학습 구조가 확실하다.4학습 환경이 역동적이며 교사 개인별로 독특한 적용 방법을 갖고 있다.5교육 활동의 역할 분담이 뚜렷하며 그 활동은 통합적이고 총체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육의 종합예술 성격을 갖고 있다.6아동의 학습 활동에 대한 교사의 믿음이 확실하다.7아동의 학습에 대한 자율과 책임, 교사의 교수에 대한 책무성이 강조된다.8아동 발달의 결정적 시기를 기다리며 스스로 성숙해 가도록 돕는다.9교실에서의 교사의 역할이 보조적이며 아동의 주체적 학습 성향이 뚜렷하다.⑩아동의 경험을 최대한 존중하며 귀납적인 학습 방법을 응용한 통합적 학습이 진행된다.⑪표현과 발상의 자유가 있고 개개인이 최대로 자아실현의 기회를 보장받는다.⑫아동 눈 높이에서 지혜의 눈높이로 시점이 이동하며 생활 중심의 교육이 전개된다.⑬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아동 활동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된다.4. 열린교육의 지양점과 지향점1 열린교육의 지양점ㄱ. 획일성을 지양한다는 것이다.ㄴ. 기계적 학습을 지양한다는 것이다.ㄷ. 권위주의적 교사주도식 교육을 지양한다는 것이다.ㄹ. 타율적 통제식 훈련을 지양한다는 것이다.ㅁ. 학습 기회의 불평등성을 지양한다는 것이다.2 열린교육의 지향점ㄱ. 학습자의 인격적 존엄성에 대한 엄숙한 태도를 바탕으로 한다.ㄴ. 총체적 성장을 겨냥한다는 것이다.ㄷ. 개별성의 개념을 실질적으로 충족시킨다는 것이다.ㄹ. 공동체적 삶을 경험하게 한다는 것이다.ㅁ. 자율성과 창조성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촉구한다는 것이다.5. 열린 교육에서 기대되는 교수 - 학습의 교육적 의의(1) 열린 교육은 학습자의 직접적인 경험과 사고과정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자들에 게 진정한 의미에서의 지적 능력을 신장시켜 주게 된다.(2) 열린교육에서는 학습자들이 외적 통제보다는 내적 동기에 의하여 학습활동을 전개하게 되기 때문에, 학습자 스스로 성공적인 발견의 경험을 체험하게 되며 그 결과로 만족스러 운 내적 보상을 얻게 된다.(3) 학생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짐으로써, 학생의 참여도가 높아지게 된다.(4) 학생들에게 긍정적 자아개념을 형성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학습에의 능동적인 태도, 개방적인 태도, 적극적인 태도를 갖게되며 보다 창의적으로 과제학습을 하게 된다.(5) 열린 교육은 자아효능감을 길러준다.(6) 열린 교육에서는 학문적 재능을 발달시킬 자유의지를 많이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창의 적 재능과 고등정신기능을 발달시켜 준다.(7) 언어를 중심으로 한 지식전달수업을 지양하도록 해 준다.Ⅱ. 단원전개1. 일반적인 단원 전개과정 5단계일반적인 단원 전개과정은 도입-계획-전개-정리-평가의 5단계이다.(1) 도입단계·학생의 흥미 유발·학습의욕을 고무시키는 단계·이 때, 교사에게는 동기 유발 기술이 요구됨·교육목표를 명확히 할 것(2) 계획단계·문제해결을 위한 계획을 세우는 단계·경험단원에서 중요함, 교재단원( )·단원의 목표확인 문제해결을 위한 학습계획 세우기·교재나 재료의 준비, 학습, 분담, 견학, 관찰, 실험·활동순서를 명확히 할 것(3) 전개단계·단원전개에서 가장 중심적 단계·학생과 교사의 학습활동의 장면이 일어남(4) 정리단계·학습성과의 정리와 개괄의 단계·개개 학습을 결합·조직하여 전체로서 정리하고 보고서를 만들어 교환·종합하고 결과를 그래프에 옮기고 제작물 등으로 전시(5) 평가단계·학습결과에 대한 평가를 하는 단계·학습목표의 발전도 확인, 교사자신의 평가실시·결과를 환류해서 개선·보완하는 단계2. 한국교육개발원의 「새 수업체제 모형」한국교육개발원에서 제시한 「새 수업체제 모형」은 다음과 같다.1 계획단계2 진단단계3 지도단계ㄱ. 도입 - 목표인지, 동기 유발, 선수학습 관련짓기ㄴ. 전개 - 교사주도 수업, 학생주도 학습, 텔레비전 학습ㄷ. 정착 - 정리, 연습, 통합, 적용
    인문/어학| 2005.03.15| 3페이지| 1,000원| 조회(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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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국어표기법] 고대국어 차자표기법
    들어가는 말한자는 고대 동아시아의 유일한 문자이자, 우리 조상들이 처음 접한 문자였다.중국과의 언어 접촉으로 한자가 수입 된 후, 우리 나라에서는 중국어를 그대로 쓰기도 하고 우리말화하여 쓰기도 하면서 한문이 정착되기 시작하였다. 한자 사용의 확실한 연대는 말하기 어려우나, 고구려에서 국초에 유기(留記) 100권이 있었던 것을 600년에 신집으로 개수하고, 백제가 375년에 서기(書記)를 편찬하였으며 신라가 545년에 국사(國史)를 편찬하였다고 전하는 것으로 보아 한문은 일찍부터 사용되어 19세기말까지 계속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 결과 우리 민족은 입으로 말하는 언어와 글을 쓰는 언어의 불일치(言文二致)를 오랫동안 가지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우리 민족은 한자를 빌어 우리말을 문자화하고자 하였고 구결· 향찰· 이두는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써 생겨나게 되었다. 구결· 향찰· 이두는 모두 한자를 빌어 쓴 차자체계인 점에서는 동일한 것이나 시대에 따라서 어떤 목적과 범위에서 사용되었는가에 따라 각기 달리 붙여진 명칭이다.1. 고유명사 표기고대 삼국에서의 사서의 편찬은 적어도 인명이나 지명과 같은 고유명사를 한자로 표기하는 방법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점들에서 고유명사 표기는 우리나라 한문의 일부이자 자국어 표기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한자 차용 표기법의 원리1) 한자의 음을 빌림 : 음독 - 한자의 육서(六書) 중 가차의 원리에 통하는 것.2) 새김을 이용하는 원리.한자의 표의적 기능을 살리되 이 표의성을 자국어의 단어로 고정시키는 것.예) 신라어 : 水 (믈), 이 믈 을 水 의 새김이라 함.(석독). 고유명사의 표기: 음독 표기, 석독 표기, 혼합 표기예) 고구려 지명의 예 : 買忽一云水城(매홀일운수성) 에서買忽 음독, 水城 석독2. 이두(1) 이두: 한문이 극도로 우리 나라 식으로 고쳐진 것으로, 단어의 배열이 국어의 문장 구조를 따르고 체언의 격이나 용언의 어미를 표기한 것.♠ 고구려 이두의 예 : 三月中 의 中 (처격, -에)♠ 신라이두의 이른 예 : 임신서기석한문 : 自今 / 국어 : 今自(지금부터) / 之 : 동사의 종결형을 표시함.壬申年六月十六日 二人幷誓記 天前誓 / 今自三年以後 忠道執持 過失无誓(임신년유월십육일) (이인병서기) (천전서) (금자삼년이후) (충도집지) (과실 무서)임신년 6월 16일에 두 사람이 함께 맹서하여 기록한다. 하느님 앞에 맹서한다. /지금으로부터 3년 이후에 충도를 집지하고 과실이 없기를 맹서한다.若此事失 天大罪得誓 若國不安大亂世 / 可容行誓之 又別先辛未年七月甘二日大誓(약차사실) (천대죄득서) (약국불안대란세) (가용행서지) (우별선 신미년칠월감이일대서)만약 이 일을 어기면 하느님께 큰 죄를 얻을 것이라고 맹서한다. 만일 나라가 불안하고 큰 난세면 / 가히 모름지기 (충도를) 행할 것을 맹서한다. 또 따로 앞서 신미년 7월 22일에 크 게 맹서하였다.♠ 경주 남산 新城碑(신성비, 591)의 예 : 之(동사의 종결형), 節(디위), 以(조격, 으로서)♠ 葛項寺 造塔碑(갈항사, 591)의 예 : 中(-에), 以(-으로서), 在之(견), 在 (겨시며), 在也(겨시 여) 등(2) 명칭이두란 명칭은 이승휴(李承休)의 《제왕운기(帝王韻紀)》에 처음으로 「이서(吏書)」라는 명칭이 보이는데서 연유하며 이두(吏讀) 이토(吏吐) 이투(吏套)라고도 한다. 이와 같은 호칭은 신라시대에는 쓰이지 않은 듯하며 고려시대에 들어와 점차 공문서나 관용문에 쓰이면서 생긴 명칭인 듯 하다. 조선 태조 때 지은 대명률직해(大明律直解){ 명나라의 형법전 대명률(大明律)을 윤색하여 출판한 법전.대명률(大明律)은 명나라의 법률이므로 우리의 실정에 맞지 않거나 보충해야 할 부분도 있었고 이문(吏文)으로 되어 있는 조문을 이해하기 쉬운 이두로 번역하고 내용도 수정해야 했다. 그리하여 1395년(태조 4) 《대명률직해》를 완성하여 서적원(書籍院)에서 출판하고 1446년(세종 28) 평안감영에서 중간하였다.발문 등에는 「이두·이투· 이토· 이찰」등의 명칭이 보인다.(3) 이두의 창안과 사용이두를 창안한 사람이 설총(薛聰)이라고 하나 《서동요{ 백제의 서동(薯童:백제 무왕의 어릴 때 이름)이 신라 제26대 진평왕 때 지었다는 민요 형식의 노래이다.》나 《혜성가{ 신라 제26대 진평왕때의 승려 융천사가 지은 10구체 향가.》의 제작연대가 6세기경이라는 것과 이두의 표기가 보이는 경주의 남산신성비{ 너비 43cm, 높이 91cm. 축성에 참여한 인물들의 출신지 이름 관계(官階) 등을 열거하고, 앞에는 "이 성을 법대로 쌓을 것이며 쌓은 후 3년 이내에 붕괴될 때에는 죄를 받을 것을 서약한다"는 내용이 향찰(鄕札)로 새겨져 있다.(南山新城碑:591) 및 설총이 신문왕(재위 681 691) 때의 사람이라는 사실로 보아 인정할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이두는 대체로 설총 이전인 7세기에 그 체제를 갖춘 것으로 보인다.이두는 고려· 조선을 통하여 19세기 말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그 이유는 1이서(吏胥)들 사이에 깊은 뿌리를 박고 있었고 2우리나라 문자 생활의 상층부를 이루었던 한자의 후광을 입었기 때문이다. 또한 고려와 조선에서 이두는 이서 전용의 특수 문어로서의 기능을 지녀 주로 공사문서에 사용되었다.3. 구결(1) 구결: 한문의 원전을 읽는데 있어 이해를 돕기 위한 수단으로 통사적 구조상 한문의 구절마다 토를 달아 우리말로 읽히는 차자체계이다. 한문을 읽을 때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기 위해서 삽입하는 요소들을 말한다. 입곁, 입곁 의 한자 차용 표기이며 흔히 토(吐) 라고 한다. 극단적인 약체자를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 한자의 약자로서 부호화한 것인데 그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은·는) - 隱字의 왼쪽 (이) - 是字의 아랫획(힝) - 爲字의 半字 윗획 (면) - 面字의 윗획(야) - 也의 윗획 (고) - 古字의 아래쪽. .. .. .(2) 구결 사용의 예♠ 朋友隱 同類之人是羅 益者伊 三友五 損者伊 三友尼 友直爲 友諒爲(붕우은/는 동류지인시(이)라 익자이 삼우오 손자이 삼우니 우직위(하)며 우량위(하)며)友多聞是面 益矣五 友便 爲 友善柔爲 友便 是面 損矣里羅.(우다문시(이)면 익의오 우편벽위(하)며 우선유위(하)며 우편녕시(이)면 손의리라)♠ 復爲隱(힝+힝+ㄴ = 힝��), 有叱(이+ㅅ = 잇-)(3) 문헌적 기록을 보면 그 원조를 설총으로 보는 기록이 많으나 이러한 차자체계는 설총 개인이 만들었다기 보다 한문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문 문장을 그대로 두고 이를 우리 문장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읽는 방법을 모색하여 사용해 오던 것을 설총이 모아 정리하여 체계화했다고 봄이 타당하다.(4) 사용형식에 따른 종류구결은 사용형식으로 보아 석독구결· 음독구결· 문형구결 등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1) (음독구결을 병행한) 석독구결최근 발견된 새로운 구결자료 구역 인왕경을 보면 한문의 문장구조와 우리 말의 문장구조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두 가지 중요한 표기 원칙을 보여 준다.- 1 어순의 차이를 드러내기 위해 구결이 오른쪽 뿐 아니라 왼쪽에도 적혀 있는데 오른쪽 구결은 종래 알려진 것과 같이 먼저 순서에 따라 읽어 내려가도록 되어 있다.
    인문/어학| 2005.03.14| 4페이지| 1,000원| 조회(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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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소설론] 고전소설의 갈래
    Ⅰ. 서론소설의 기원은 다양하나 일반적 견해인 김시습의 「금오신화」를 그 기원으로 봤을 때, 금오신화의 창작년도는 15세기이므로 고전소설의 역사는 이미 5세기가 넘었다고 할 수 있겠으며, 작품 수 또한 번역까지 포함하여 530여 편이 전하고 있으므로 수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고전문학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렇기에 고전소설의 유형 분류는 매우 중요한 문제여서 일찍부터 고전소설 전반을 대상으로 한 분류가 계속 시도되어 오고 있다. 그러나 분류 기준이 단일하지 않은데다 분류된 결과도 임의적인 것이 많고, 고전소설 가운데는 한 가지 갈래에만 귀속시킬 수 없는 혼합적 성격의 소설도 많아 유형 분류가 편의상의 차원에 머물러 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이 있지만 여기서는 김주동, 고전소설의 이론{ 김주동은 에서는 고전소설을 전기(傳寄)소설, 몽유록소설, 우화소설, 애정소설, 역사소설, 영웅소설, 이상소설, 가정소설, 윤리소설, 풍자소설, 가문소설, 판소리계 소설의 12가지로 분류하였다.과 나혜곤, 한국문학개론{ 한국문학개론에서는 고전소설을 전기(傳奇)소설, 의인소설, 몽유록 · 몽자류 소설, 전기(傳記)소설, 사회소설, 군담소설, 가정소설, 판소리계 소설, 가문소설의 10가지로 분류하였다.을 바탕으로 나름대로의 유형 분류를 시도해 보았다.Ⅱ. 본론1. 전기소설(傳奇小說)전기소설은 초현실적이고 비인간적인 세계를 표현한 소설이다. 그러므로 전기소설의 제재는 기괴한 사건, 즉 현실적인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건전개에 있어서도 비현실적인 요소나 낭만적 성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전기소설은 사대부들의 의도적인 개인 창작으로서 전아·미려한 문언문으로 기술된 형식의 서사체이다. 주인공들이 봉건 사회 속의 사대부 혹은 귀족 계층의 인물이며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현실을 반영하고 있다.전기 소설로는 《금오신화》, , , , , , , , , , 등이 있다.2. 의인소설(擬人小說)사람이 아닌 자연물에 생명을 불어넣어 의인화해서 인간의 허위를 풍자하고 진실을 일물을 의인하여 당시의 부패한 정치상과 사회상의 모순을 풍자하고 있으므로 교훈적 성격이 강하다. 소설을 통해서였지만 사회 비판은 당시 사회에서는 매우 위험한 일이었다. 이에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면 위험에 처할 것을 감안하여 소설의 활동무대는 가설적인 부정지역이나 불분명한 곳을 택한 것이 많다.의인소설은 의인 대상에 따라 심성의 의인소설, 식물의 의인소설, 동물의 의인소설로 로 나눌 수 있는데 소설들 상호간은 극히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한글본 의인소설은 민간설화를 소설화하였고, 한문본 의인소설은 대게 역사적인 사실이나 심성론 및 고사에서 그 소재를 끌어들이고 있다. 한글본 의의소설은 신랄한 풍자와 해학성이 보다 짙고, 한문본 의인소설은 심성론과 고사성어의 남용이 심하다.이런 소설의 예로는 , , , , , , , 등이 있다. 도 여기에 해당되나 판소리계 소설로 분류하였다. 창극의 각본으로 쓰이다가 영 · 정조대에 와서 소설화된 은 남존여비사상으로 인해 빚어진 부부생활의 모습을 해학과 위트로써 풀어내고, 개가를 금지하는 전통적인 도덕 관념을 표현하고 있다.3. 몽유록 · 몽자류 소설몽유록은 몽유의 모티브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소설로써 조선조 중엽이라는 특정한 역사적 시점에서 유가논리에 세련된 지식인인 사대부 계층에 의해 창출되고 이후 거듭 수용된 바 있는 독특한 문학 양식이다. 몽유록의 문학적 특징은 현실 세계에서 경험할 수 없는 허구의 이야기이되 작자의 문제의식이 개입된다 는 것으로 주인공이 꿈을 통해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자신의 소망을 이루어 낸다든가 하는 내용으로 나타난다.몽유록은 내용상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이룩될 수 없는 이상세계를 꿈 속에 구현해 보는 것과 절박한 당대 현실의 부조리를 직설적으로 드러내 보이는 것의 두 부류로 나눈다. , , , 등이 모두 전자의 경우에 속하며 은 소외된 사대부가 꿈 속에서 이상세계를 설정해 자신의 실의를 투영해 보는 일련의 몽유록 작품의 시원이 된다. 사대부의 좌절과 봉건 관료사회의 모순을 문제삼고 있는 , 부한다.몽자류 소설은 글자 그대로 몽 자가 붙은 소설이라는 뜻으로 몽자류는 환몽구조로 되어 있다. 이런 소설의 예는 , , , , , , 등이 있다.서사구조에 있어서 몽자류 소설에서의 환몽 구조와 몽유록 소설에서의 몽유 구조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몽자류 소설의 환몽 구조에서는 주인공이 꿈을 통해 새로운 인물로 태어나 파란 많은 일생을 거친 뒤 죽어 본래의 자아로 되돌아 오는 이야기로 현실과 꿈은 별개이고, 몽유록 소설에서는 서술자가 꿈꾸기 이전의 자신의 동일성과 의식을 유지한 채 꿈 속의 세계로 나아가 일련의 일들을 겪은 뒤 본래의 현실로 귀환하여 그 체험 내용을 서술하는 것으로 현실과 꿈은 연속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몽자류는 현실 인식에 있어서 일장춘몽, 남가일몽의 성격이 강하고 몽유록은 현실 비판의식이 강하여 교술성, 서사성이 잘 드러난다.서술자에 있어서도 차이를 보이는데 몽자류가 3인칭 전지적 또는 관찰자에 의해 서술된다면, 몽유록 소설은 주인공 스스로 서술한다.또한 환몽 구조의 꿈 부분은 그 전체가 유기적 사건의 연쇄로 엮어진 한 인물의 일생담이지만, 몽유 구조의 꿈 부분은 서술자가 다수의 인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주고 받거나 그들의 모임에 참석하여 보고 들은 내용으로 이루어진다.4. 군담 소설군담소설이란 작품의 주요 내용이 전쟁 이야기이거나 주인공이 전쟁을 통하여 영웅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작품군을 말하는 것으로 고전소설에서 애정소설 다음으로 많은 갈래에 해당된다. 군담소설의 대부분이 전쟁을 통하여 영웅적인 인물을 작품의 주인공으로 하고 영웅의 일생 이라는 전기적인 서사유형에 부합되고 있어서 영웅소설이라는 용어와 함께 쓰이는데 엄격히 말하면 영웅소설은 군담소설의 하위 개념이다.군담소설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플롯이 유사성이 두드러지는데 주인공이 「전쟁」을 통해 영웅적 활약을 드러내고, 그와 같은 과정을 통해 입신하게 된다는 일대기적 구성에 그 특징이 있다.군담소설은 역사상 실존 인물이 아닌 허구적인 인물을 설정하여 가공의 전쟁을 배경으로 사건이 전개 번역 및 번안군담 이렇게 그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역사 군담은 한 편으로는 역사소설에 포함된다.군담소설로는 , , , , , , , , , 등이 포함된다.5. 애정소설애정소설은 고전소설의 태반이 남녀간의 애정에 관계되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갈래 나누기가 가장 난감한 소설이다. 그 중에서 남녀의 사랑을 중심내용, 주제로 한 소설만을 애정소설로 본다. 모두가 알다시피 조선은 유교를 국가이념으로 삼고, 유교적인 예의와 형식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남녀의 관계도 자유로운 교제가 엄격하게 통제되었다.이러한 이유로 조선초기에는 아름다운 연애담이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었고 기껏해야 기생과의 염문 정도가 있었을 뿐이다. 그러나 17, 18세기에 접어들면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영향으로 유교적 신분질서가 무너지고, 실학사상의 대두되었다. 이러한 사회의 변화에 따라 꽉 짜여진 도덕적, 형식적, 위선적은 모습에 대한 비판이 일어나고 인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려는 경향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중국의 애정소설들이 다수 들어와 애독되었고, 국내에서도 남녀간의 애정을 주제, 소재로 한 소설들이 지어졌다고 볼 수 있다.외형상 두드러지게 드러나는 것을 일단 제외하고 순수 애정소설로만 나누어 보면, , , , , , , , , ,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6. 전기소설(傳記小說)역사상에 실존했던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아 전개한 소설을 전기소설이라 한다. 우리의 고전소설은 대게 전 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으므로 모두 전기소설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전기소설에 대한 이해는 일반 고전소설의 이해의 지름길이 된다. 전기소설이 역사의 인물을 주인공으로 삼는다고는 하지만 역사상의 실존인물과 전기소설 속의 인물 간에는 큰 차이가 있다. 다시 말하면 역사 속에서의 인물은 역사적 사건의 커다란 조류에 휩쓸려버리는, 운명에 복종하는 인물일 뿐이지만 전기소설에서의 인물은 운명에 저항하는 반운명적 인물로 부각된다. 또한 전기소설은 전기의 영향을 받아 형표제가 < 실기> < 록> < 기사> 등으로 나타나는데 사건이 순차적 시간의 진행에 따라 전개되는 연대기적인 형식적 특징을 보인다. 전기소설 중에서 실기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작품은 , , , , , , , , 등이 있다. 설화형 전기소설은 그 내용이 사실의 구속을 받지 않고 설화를 모태로 하는 전기소설로 이 유형의 소설은 대부분 구전설화가 모태가 되므로 특정 작가의 의식보다 대다수 서민대중의 의식이 잘 반영되고 있다. 이에 해당하는 작품은 , , , , , 등이다. 복합형 전기소설은 내용상으로 볼 때 사실과 설화가 다 함께 수용되는 소설이다. 이에 해당하는 작품으로는 , , , 등이 있다.7. 풍자소설풍자소설은 인간과 사회에 대한 모순이나 부조리를 풍자하고 비판한 소설로써 영 · 정조 이후에 실학의 등장으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풍자는 위트, 해학, 조롱, 조소, 패러디 등 고도의 은유로 표현되는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 , 등 연암소설을 비롯해서 , , , 등이 있고 판소리계 소설에도 해당되는 소설이 있다. 또한 우화소설의 경우는 거의가 풍자소설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작품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표적인 풍자소설, 연암의 은 위선적 인물을 대표하는 북곽과 동리자를 내세워 당시의 양반 계급, 즉 다수 선비들의 부패한 도덕 관념을 풍자하여 비판한 작품이고, 은 그 당시 사회상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서민 문학이라 할 수 있다. 풍자소설이 어지러운 사회 속에서 변화를 겪으며 이제는 무대를 국내로 하고, 잘난 척해도 별수 없는 인물을 등장시켜,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작품이 창작되기 시작하였는데 이나 같은 작품들이다.8. 사회소설사회소설이란 작자가 당시의사회를 직시하여, 그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회적 모순을 비판하며, 주인공으로 하여금 이를 능동적으로 극복하고 시정하게 하기 위하여 쓰여진 소설이다. 사회소설은 개인의 문제보다는 사회의 문제를 다룬 소설로써 당시의 주요한 사회적 쟁점으로는 자연히 치열한 당쟁, 사회 혼란과였다.
    인문/어학| 2005.03.14| 5페이지| 1,000원| 조회(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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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원예] 토피어리, 관엽식물, 야생화에 관한 조사
    1 모스 토피어리1. 토피어리란?라틴어로 topia'(가다듬다) 가 어원으로, 식물을 사람의 손으로 다듬은 것을 토피어리라 한다. 즉 토피어리란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아름다운 모양을 위하여 인공적으로 다듬거나 자르는 예술'로서 도심 거리의 울타리나 꽃으로 만들어진 탑, 백화점의 나무, 놀이공원에서 볼 수 있는 동물모형의 식물 등이 토피어리라 할 수 있다.♥ 모스토피어리 - 토피어리 예술의 한 분야인 모스토피어리는 동물이나 캐릭터 형태의 와이어 모형에 물이끼(Dried Sphagnum Moss)를 채워 식물이 자랄 수 있도록 토양원을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넝쿨과 식물이나 다육식물을 심어주어 자라게 하는 수공예 창작물이다.2. 토피어리의 역사토피어리의 역사는 고대 로마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귀족정원의 정원사가 은밀히 자신의 이니셜을 정원수에 새겨 넣은 것이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렇게 수목을 다듬는 방법은 로마제국의 확대와 함께 유럽각지에 전파되었다.로마시대 정원에 악센트를 주기위한 기둥, 원뿔 경계수의 형태로 번졌으며 17,18세기 정원의 아름다운 장식이나 길 안내의 역할을 위한 장식정원으로 바뀌어 크게 성행하였다.이는 정성과 기술력을 필요로 하고 긴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20세기 이후에는 크고 멀리 있어 보기 힘든 토피어리를 소형화 하여 실내로 들여오기 시작하였으며, 와이어를 이용하여 단시간에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프레임 토피어리가 개발되어 누구나 쉽게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발전하였다 - 실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테이블 토피어리로 발전.3. 토피어리의 종류일반적인 형태에서 독특한 것까지 현재 토피어리의 종류는 아주 많다.수목을 다듬는 형태부터 꽃을 이용한 입체화단, 넝쿨식물을 덮게 하여 만든 심플한 형태의 2차원 토피어리 등 방대한 토피어리의 종류를 개략적으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1) 전정형: 전통적인 방법으로 수목을 가위와 손으로 잘라 만드는 것.(2) 꽂는형: 원하는 프레임을 제작한 뒤, 포트식물을 와이어나 오하시스에 꽂.5. 모스토피어리 관리법밀폐된 공간, 지하 이런 장소를 피하고 통풍이 잘 되며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어야 한다.직사광선은 피해주시고 추위에 약하므로 5 이하로 내려가면 실내로 옮겨 창가 앞에 놓아 둔다. 밤에는 문을 닫되 한낮엔 가끔 창문을 열어주어 통풍이 잘되게 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 키우실 경우 2~3일에 한번씩은 통풍이 잘되고 햇볕드는 곳에 옮겨준다.식물이 길게 자랐을 경우에는 자라게 하고 싶은 방향으로 줄기를 유도하여 동봉한 고정핀(U핀)을 눌러 꽂아주고 시든 잎을 잘라준다. 토피어리의 주재료인 모스(물이끼)에는 비료 성분이 거의 없기 때문에 2개월에 한 번 정도는 액체비료나 가루비료를 물에 희석하여 주면 식물이 더욱 잘 자란다.♥ 초록색 토피어리 만들기 - 모스토피어리를 전체적으로 하루에 2-3번 정도 분무해 주시고 직사광선을 피하여 햇볕이 드는 곳에 놓아두면 연한갈색인 물이끼 위에 초록색 이끼가 피어난다.6. 식재된 식물에 따른 물주기모스토피어리는 식물부위와 이끼부위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물주는 법도 식물에 물주기와 이끼에 물주기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물주기는 식물을 키우는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서 식재된 식물에 따라 물주기 방법은 많은 차이가 있지만 간략하게 정의하면 잎의 끝순이 약간 시들었을 때가 물주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식물이 식재된 뿌리가 흠뻑 젖도록 물을 주시면 되며 모스토피어리의 표면이 바삭하게 마르고 무게가 가벼워지면 전체적으로 분무해 준다.이끼에는 분무기로 촉촉하게 아무 때나 주면 된다. 물을 안줘도 상관은 없지만 이끼가 바싹말라 가루가 많이 떨어진다.* 토피어리에 적합한 식물: 푸미라, 트리안, 아이비, 아악무, 자보 등. 관옆식물아이비, 트리안, 푸미라, 후마타 등 주로 잎을 관상의 대상으로 하는 식물을 말한다.여름에는 1~2일에 1번,겨울에는 4~5일에 1번 정도 준다.. 다육식물건조에 견딜 수 있도록 지상의 줄기나 잎에 다량의 수분을 저장하는 식물로서 십이지권, 정야, 아악무, 자보 등이 있다. 성장을 멈추 모스(물이끼)를 채워 넣고 살을 붙이면서 고정줄로 감아주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준다.3 식물 식재 - 식재할 식물을 준비하여 비워두었던 공간에 잘 심어준다. 넝굴성 식물인 경우에 는 긴 줄기를 모스토피어리 몸에 붙이고 U핀을 사용하여 고정시킨다.4 모스토피어리 완성2 관엽식물1. 관엽식물: 주로 식물의 잎을 관상의 대상으로 하는 식물의 총칭.관엽식물은 대부분 열대산 식물로 잎의 색이나 모양이 특이하여 주로 잎의 아름다움을 관상하는 식물을 말한다.2. 관엽식물의 유래 및 역사관엽식물은 19세기 초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가 세계 각지에 진출하여 진기한 식물을 가져 왔고 이것으로 품종을 개량하게 된 데서 비롯되었다. 한편 북부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춥고 긴 겨울과 일광(日光)이 부족한 기후 탓으로 실내나 창가에서 화초를 기르는 경향이 있어, 광선이 약한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관엽식물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처음에는 베고니아 페페로미아 칼라테아 등 소수에 불과하였으나 20세기 후반에 와서 건축양식의 근대화가 진전됨에 따라 난방 냉방 조명 등 가옥의 환경관리가 향상되고 각 가정의 장식적인 수요가 증가하여 많은 종류의 관엽식물을 기업적으로 재배하게 되었다.한국에 관엽식물이 처음 들어온 것은 1910년경이며, 1960년대 후 건축과 생활양식이 서구화됨에 따라 대중화하였다.3. 종류열대의 잡목(雜木)도 관엽식물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어 그 종류가 많지만 주요한 종류는 다음과 같다.(1) 잎의 모양을 대상으로 하는 것: 필로덴드론속,몬스테라속, {의 일부(2) 잎의 모양과 빛깔을 대상으로 하는 것: 아칼리파,아나나스류(類),알로카시아,베고니 아, 칼라듐, 칼라테아, 콜레우스, 크로톤, 시페루스, 드라세나류, 피쿠스속(인도고무나무), 양치류, 헤테라롬베아, 야자나무류, 산세비에리아 등(3) 줄기가 관상의 대상이 되는 것: 선인장류, 유포르비아속 등(4) 모용이나 가시를 관상의 대상으로 하는 것: 선인장의 대부분과 일부 야자나무 등(5) 잎과 꽃이 관상의 대상이 되는 것..단점: 1 내한성(耐寒性)이 약하다(경제종은 비교적 내한성이 강한 것도 있다)2 잎 빛깔과 모양 꽃 열매 등의 계절적 변화, 생리적 변화가 적다.3 생존에 대한 내건성은 약하지 않지만 공중습도가 저하되면 관상가치도 저하되는 종류가 많다.5. 적합한 환경 조건(1) 온도관엽식물은 대부분이 열대 원산이어서 재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온도관리이다. 대부분의 관엽식물은 열대·아열대지방이 원산지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 온도관리가 문제가 된다. 5월 중순에서 9월까지의 기후는 자생지의 기후와 비슷하므로 별다른 관리 없이도 식물이 무럭무럭 자란다.5 10월에는 옥외에 두어도 좋지만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는 따뜻한 곳에 두어야 한다. 열대 원산이라 하더라도 원산지가 각각 다르므로 생육적온이 일정하지 않지만, 겨울에 평균 10 이상의 온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12월 상순부터 3월 중순까지, 추위가 심한 시기에는 난방기구나 전열기구로 난방을 해 주거나 난방이 된 실내로 옮겨 놓아야 한다. 그러나 어느 식물이건 난방기구와 직접 접촉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 낮에는 따뜻하다가 새벽녘에 기온이 떨어지는 온도차가 심한 장소도 적합하지 못하다. 실내 각 장소의 온도와 채광, 통풍정도를 고려해서 식물에 적합한 장소를 제공해야 한다.(2) 빛고무나무나 야자류를 포함한 대부분의 관엽식물은 부드러운 빛이 있는 반 그늘을 좋아한다. 대부분의 식물은 장마철에서 9월 중순까지 강한 일조의 시기만을 피하고 나머지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키워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될 수 있는 대로 햇볕에 쬐도록 힘써야 한다. 또 한여름에는 그늘의 기준을 옥외의 나무 그늘 정도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통풍은 병충해 발생의 예방과 식물의 도장(徒長)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고, 특히 온실 등 많은 식물을 수용하여 재배할 경우에는 더욱 유의하여야 한다.(3) 습도열대의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관엽식물은 우리나라의 다습한 여름철 환경에서는 비교적 잘 자란다. 그러나 실내에서의 분재배나 겨울철을 주라고 하는 것이 부적당하다. 습관적으로 물을 자주 주다보면 지나치게 과습하여 뿌리가 썩게 된다. 뿌리가 항상 습해 있을 때는 물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가 노력을 하지 않으므로 뿌리 발육이 적다. 건.습의 과정을 충실하게 반복하여야 뿌리가 건강하고 식물 생육이 좋다. 손끝으로 겉흙을 만져보아서 말랐을 때 다시 물을 준다.(2) 배양토일반적으로 화분에 쓰이는 흙을 배양토라고 하는데 주로 밭 흙, 강 모래, 부엽토를 배합해서 쓴다.식물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일반적으로 물빠짐이 좋고, 통기성이 좋은 토양이 적당하다.섞는 비율은 식물에 따라 각기 다른데 물빠짐과 공기유통이 잘 되게 하려면 강 모래를 많이 넣고, 식물에 양분을 많이 주고자 한다면 잘 썩은 부엽토나 닭 똥, 깻묵 등을 많이 넣는다. 어떤 경우이건 고여있는 물은 뿌리를 썩게 하므로 관엽식물의 배양토로는 물 빠짐이 잘 되고 굳어지지 않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으며 2년에 1번 정도 흙을 갈아 준다.(3) 비료주기관엽식물은 다른 식물에 비하여 비료에 대한 요구가 적은데, 5 9월 사이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잎을 관상하기 위해서는 잎비료인 질소비료를 주는 것이 좋다. 비료가 지나치면 식물이 해를 입게 되므로 묽게 희석해서 여러 번 나누어 주는 것이 좋고, 보통 분갈이를 할 때에 밑거름으로 주었으면 다시 웃거름을 주지 않아도 된다.(4) 병해관엽식물의 병해는 거의 없다. 그러나 발생의 예방을 위해 통풍이 잘 되게 해 주어야 한다. 충해는 실내가 건조했을 경우 잎에 응애가 발생하고 몇 종류의 깍지벌레가 가끔 잎에 붙는다. 응애는 마라손 유제를 살포하여 살충하고 깍지벌레는 쉽게 제거되지 않으므로 손으로 잡아 주는 것이 편하다.(5) 번식꺾꽂이 휘묻이 포기나누기 등의 세 가지 방법이 있다. 기술적으로는 다른 원예식물의 번식방법과 다름 없으나, 열대성 식물이므로 충분한 온도 하에서 위의 방법을 실시하여야 한다.7. 대표적인 관엽식물의 관리법(1) 행운목l 배치장소: 직사광선을 받으면 잎이 타고 빛을 못받으면 잎의 색이
    자연과학| 2004.05.20| 8페이지| 1,000원| 조회(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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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의 이해] 스와핑에 대한 고찰 평가A+최고예요
    [1] 서론최근 유명해진 스와핑(swapping)은 본래 '바꾸다, 교환하다'는 뜻이다. 스와핑은 좁은 의미로는 두 쌍 이상의 부부가 배우자와 함께 한자리에서 혼음하는 것을 뜻한다. 스와핑을 하는 사람은 배우자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며 일체감을 느끼고 자신도 흥분한다. 넓은 의미로는 부부끼리 성행위 파트너를 바꾸는 것을 모두 포함한다. 스왑은 또 다시 2종류로 나뉜다. 부부 사이의 약속에 따라 1:1로 다른 장소에서 배우자를 바꿔 만나는 '정통스왑'과 스왑의 변형된 형태로 같은장소에서 여러 부부들이 집단 섹스를 즐기는 방식의 '스와핑' 혹은 '스윙'으로 불리는 모임이 그것이다. 일반적으로 벌어지는 스와핑 모임은 부부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호적등본이나 결혼식 사진을 지참해야 하는 규정도 두고 있다.본디 스와핑은 부부교환 섹스란 뜻만 아니라 금용이나 정보통신 용어로도 쓰인다. 금융시장에서 스와핑은 서로 다른 통화나 주식, 채권, 채무를 일정 조건으로 교환하는 거래를 말하며 컴퓨터에서 스와핑은 메모리의 데이터를 다른 기억장치로 넘기는 것을 말한다.스와핑은 고대 각국에서 종교문화로 존재했다. '플라토닉 러브'나 '이데아'로 유명한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도 사실 넓은 의미의 '스와핑주의자'였다.그는 아이가 태어나면 놀이, 예술, 기하학, 철학의 단계로 가르치고 이 단계를 최종적으로 통과한 철인들이 정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는 철인도 가족 때문에 공평무사한 정책을 펼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부인을 공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 본론1. 스와핑의 대두얼마전 의사, 대기업 임원 등 상류층 인사들이 배우자를 맞바꿔 성관계를 맺는 '스와핑'을 벌이다 경찰에 적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선진국형 성 풍속도인 스와핑이 한국에 상륙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광범위한 스와핑행각이 밝혀지면서 한국사회는 충격에 휩싸였다.'개인의 성적 취향이다', '도덕적 지탄을 받아야 할 풍기문란 행위다'는 주장이 엇갈리면서 스와핑 문제는 한국인의 성(性) 윤리에도 잣대를 들이룹은 자신들의 스와핑 장면을 촬영한 20여장의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 이렇게 신뢰를 확보한 A경장은 이 달 초 스와핑 모임 참석을 제안 받았고, 부인으로 가장한 여경과 함께 서울 서초동의 한 노래방으로 향했다. A경장은 "서로 소개를 마친 뒤 술을 마시고 춤을 추다 남성쪽 제안을 받아들인 여성과 쌍을 이뤄 각각 구석진 방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증거를 확보하고 자리를 빠져 나온 A경장은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고 충격적인 사실은 속속 밝혀졌다.스와핑 모임을 주선하다 경찰 조사를 받은 L(38)씨는 "스와핑에 참여하는 부부들은 일단 사회적 레벨(level)이 높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부분으로 공론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스와핑 모임 회원으로 활동 중인 부부가 6,000쌍 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서울지역에만 500여명 정도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고, 부산대구지역 역시 스와핑 모임이 활발히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스와핑 문제가 갑자기 불거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몇년 전부터 논란거리였다. 2000년에 회원만 수만명이 넘는 대형 스와핑 사이트가 등장했다가 당국에 의해 폐쇄되었고 2001년 3월에는 스와핑을 다룬 한국영화 가 개봉했다. 이 영화는 '왜 부부끼리만 섹스를 해야 하는 거지'란 의문을 던지며 현대사회의 일상에 지친 평범한 부부가 위기의 해결책으로 스와핑을 찾는 과정을 그렸다.2001년 7월에는 스와핑으로 물의를 일으킨 공기업 직원 2명의 해직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적도 있다. 해고된 직원들이 '사생활을 이유로 해임시키는 것은 지나치다'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처분을 받아내자 회사는 중앙노동위를 상대로 '이들 직원의 징계해임은 정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냈다. 이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은 "직장인으로서 성실과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두 직원을 징계해임한 것은 정당하다'며 회사쪽의 손을 들어줬다.2. 스와핑은 어떻게 분석할 수 있는가?대체로 스와핑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파트너 바꾸기 이후 부부관계가 좋아진다고 유지하게 하는 사랑의 감정 속에는 권태감 못지 않게 질투심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아무리 부부교환이 자유의지에 따른 합의를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해도 얼마만큼의 사랑의 감정이 남아있는 한 사랑은 필연적으로 공유(公有)가 아닌 독점적 소유를 원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즉 정상적인 부부 사이에서는 '부부 교환'은 질투심으로 인해 비극적 결말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는 결론이다. 따라서 '부부 교환' 파티는 파경 직전의 부부가 아니라면 부부를 가장한 가짜 부부일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부 스와핑이 쌍방 합의에 의한 신사적인 방법으로 이뤄지고 새로운 형태의 사랑과 섹스로 포장되어 있지만 본질은 인간사회의 파괴이다.아내가 아는 상태에서 다른 여자와 관계를 한다는 것이나 남편이 아는 상태에서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갖는다는 것은 기본적인 인간 관계를 난도질하는 것이다.부부 스와핑은 본질적으로 인간 관계를 파괴하는 것인데, 외도(外道)보다도 파괴적인 요소가 훨씬 크다. 외도하는 사람은 배우자에게 들킬까봐 걱정하는데 이런 부분을 미리 없애는 섹스 행위가 부부 스와핑이다. 이는 부부 양쪽을 다 파괴하는 것이다. 이성적으로는 부부 교환 이후 부부 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말하지만 본능적으로는 파괴하고 싶은 욕구가 작동하는 것이다." 성 관계의 기본 조건은 두 사람만의 제약 없는 사적인 은밀한 관계에서 이뤄지는 것이다. 부부 교환은 이런 성 관계의 기본을 무너뜨리는 것이고, 결국 인간 관계를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는 주장이다.자극문화의 끝인가 부부끼리 상대를 바꿔 성관계를 갖는 스와핑은 성적 환상을 현실화한다는 측면에서 더 강력한 자극을 쫓는 측면이 있다. 경제학 에 '한계효용 체감의 법칙'처럼 성적으로도 '자극 체감의 법 칙'이 작용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전문의들은 "보통 부부 사이에 시간이 갈수록 성적 자극이 무뎌지는데, 건강한 일반인들 은 문화생활 등 다른 방식으로 이를 만족시키지만 스와핑을 하는 사람들은 더 직접적인 자극을 찾는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3. 위한 본능이다. 그러나 인간에게는 성의 이러한 기능 외에 다른 중요한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기능이다.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서 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향유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현대에서의 문제는 성에서 관계라는 의미가 빠지고 단순한 쾌락의 추구만이 남아있다는 데 있다. 성은 우리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가장 강렬하며 원초적인 자극이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없는 공허한 사람들은 병적으로 성에 집착하게 마련이다. 때문에 무력감이나 열등감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그들의 무력감을 부정하기 위해 섹스에 강한 집착을 보이게 된다. 어찌 보면 우리 사회가 성에 대해 보이는 강한 집착은 역설적으로 우리 사회가 그만큼 무력감과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사실 부부 스와핑은 아주 복잡한 심리가 숨어있는 분명한 성적 도착이다. 그 안에는 남의 성관계를 보고자하는 관음증과, 보여주고자 하는 노출증의 요소가 다 들어 있다. 또한 배 우자의 몸을 거쳐 간 상대가 있어야만 성적 흥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에디푸스적 경쟁상태로 다시 퇴행하는 현상이기도 하다.여기에 동성애적 요소도 들어 있는데, 배우자와의 동일시를 통해 동성의 대상과 섹스를 하는 환상을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은밀하게 선택되었다는 특권의식을 충족시켜주며, 나만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때문에 죄책감으로부터 해방시켜준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 스와핑은 무엇보다도 자극적이며 중독성이 강하다. 문제는 정상적인 부부행위로는 더 이상 성적 흥분을 느낄 수 없는 사람들이 좀더 자극적인 성적 흥분을 느끼기 위해 비정상적인 관계로 몰입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자극적인 흥분상태만을 추구하다보면 몸과 마음은 피로해지고 분열되며 파괴되게 마련이다. 점점 더 자극적인 자극의 추구가 결국에는 자신뿐만 아니라 가정까지 파괴하게 되며 그것은 나아가 사회의 안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4. 스와핑은 잘못된 성문화, 러나 부부 간의 신성한 결혼 행위를 부정하고, 배우자에 대한 성적인 성실성을 저버리는 행위다. 또 사회를 지탱하는 가정과 가족의 의미를 철저하게 부정하는 행동이다. 스와핑을 한 부부가 과연 남편과 아내의 정상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인가. 지아비. 지어미로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며 자녀를 제대로 양육하기는 힘들 것이다. 이를 개인 사생활이라는 명목 아래 용인한다면 엄청난 가정 해체의 새로운 원인이 될 것이다.사회의 도덕적 정서가 올바르게 유지될 수 없음도 분명한 사실이다. 아직까지는 이로 인해 가정이 파탄난 경우가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성적 본능과 비뚤어진 호기심의 마지막을 누구도 자신있게 장담할 수는 없다. 언론에 보도된 대로 스와핑의 대부분의 주체들이 상류계층이라고 한다면 이런 사회적 상류계층의 성윤리 붕괴현상은 경제적으로 부유한 층의 극단적인 문화를 보여주는 것으로 쾌락을 찾기 위한 잠깐의 호기심은 결국 가정과 자신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온다.쾌락을 좇는 데만 급급해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윤리적 불감증이 스와핑을 추구하는 주된 원인이다. 스와핑이 색다른 성행위에 대한 호기심 차원을 넘어 다수의 라이프 스타일로 확산되기 전에 이를 차단해야 한다. 우선 당사자들의 반성과 절제의식이 가장 바람직하다. 또 개인을 성의 노예로 타락시키는 사회 분위기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참된 사랑을 통한 아름답고도 건강한 부부관계의 소중함에 대해 종교계 등에서 대대적인 캠페인도 벌일 만하다. 특히 청소년을 상대로 건전한 성생활을 유도하는 교육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할 것이다.스와핑 상대를 찾는 통로인 인터넷 사이트를 차단하는 조치도 필요하다. 국내에서 20~30곳이 음성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니 위법성은 없는지 점검해 봐야 한다. 현재로서는 매매춘이나 음란죄로 처벌할 수 없다고 한다. 적극적인 법 해석이나 법 정비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3. 수사의 위법성최근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스와핑"(배우자 교환성관계) 사건 수사과정에서 경찰이 적법한
    법학| 2003.11.02| 5페이지| 1,000원| 조회(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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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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