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 관련 기사들 분석 및 나의 생각 및 해결방안

소개

안녕하세요~^^ 저의 간호사 태움관련 기사들과 나의 생각 및 해결방안에 대한 자료 또한 A+ 자료인데다가 인기가 많아서 실제 간호사 선생님에게 부탁하여 자료를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간호사 선생님의 의견과 해결방안이 적혀있고 최신기사를 가지고 좀 더 구체적으로 보완해 보았습니다. 분명히 크게 도움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A+ 받으세요~

목차

1. 태움 관련 기사 3개이상 자료 수집
2. 각 기사들의 태움에 대한 관점 (부정적 혹은 긍적적) 분석하기
3. 태움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기
4. 해결방안 5가지 이상 제시하기

본문내용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자력병원 내 태움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휴가 사용 등 이유로 퇴직을 종용받고 결국 퇴사처리가 되는 등 사건에 대해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최근 원자력의학원 감사실은 A간호사 퇴직에 대한 B수간호사 폭언 및 갑질 행위 등 품위유지의무 위반여부를 파악했고 결국 B수간호사에게 경고조치를 내렸다. 징계 수준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실질적인 감사는 금년 초 진행됐지만 B수간호사의 이의신청이 있었고 관련 내용 기각되는 등 과정을 거치며 소요시간이 오래 걸린 사안으로 확인됐다.
지난 8월1일부로 감사실의 감사결과가 인사총무부에 통보됐고 관련 내용에 대한 내부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A간호사가 어머니 수술 때문에 하루 휴가를 신청했는데 근무표 상 나이트 근무여서 A간호사가 속상해하자 그의 아버지가 B수간호사와 통화를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됐다.
B수간호사는 통화 후 A간호사에게 ‘사표를 쓰라’고 종용했다는 것이다.

<중 략>

<기사1> 객관적인 기사라고 할 수 있지만 내용은 간호사 태움에 관한 부정적인 면을 담고 있다. 이 기사는 A간호사가 B수간호사에게 당한 태움 사건, 감사실의 조치 결과와 의견을 사실 그대로 서술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감사실의 조치 결과, 의학원 인사규정 제18조(직무완수의 의무), 같은 규정 제21조(품위유지의 의무)를 들어 이번 간호사 태움사건은 B수간호사가 기관의 위신을 손상시켰고 직무완수 의무와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서술하며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다. 이 기사는 객관적 서술에 가까운 기사라고 할 수 있다.

<기사2> 긍정적 관점으로 보고 있다. 처음에는 대형병원 간호사의 극단적 선택으로 '태움'에 대한 경각심이 확산했으나 이런 관행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고 국내 종합병원 11곳을 대상으로 한 고용노동부의 수시 근로감독 결과에서도 태움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하며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었지만 태움 관행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부정적 관점을 취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