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의 태움문화에 대한 자료, 해결방안
- 최초 등록일
- 2018.12.09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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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간호사 태움 문화 끔찍
2.태움 사례
3.태움 병원 시스템의 문제
4.근무자의 태도
5.태움 문화에 대한 제안들
6.간호사인 우리들의 태도도 조금씩 바꾸어 봅시다
본문내용
최근에 sbs 스폐셜 “간호사의 고백- 나는 어떻게 나쁜 간호사가 되었나”
방송에서 다루었듯이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한 충격적인 욕설 + 성(性)희롱 + 폭언의 실태가 sbs 스폐셜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우리들은 몰랐던, 많은 이들이 꿈꾸던 직장, 직업인 간호사들의 가슴 아픈 현실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태움 뜻 - 태우다라는 뜻입니다. (선배가 후배를 갈구는 문화)
이것은 신규간호사들을 “영혼을 태울 정도로 갈군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 있는 것만이 아니라 외국에서도 이런 태움과 같은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Nurses Eat Their young' 라는
2009년 2월 The Journal of nursing Adminstration Vol.39 Issue 2: pp 84-89에 게시된
Johnson, susan L.MN,RN;Rea,Ruth E. PhD,RN 이 작성한 논문 ‘Workplace Bullying: Concerns for Nurse Leaders'에 따르면
Results: Of the sample, 27.3% had experienced workplace bullying in the last 6 months. Most respondents who had been bullied stated that they were bullied stated that the were bullied by their managers/directors or charge nurses. Workplace bullying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intent to leave one's current job and nursing.
27.3% 의 간호사들이 지난 6개월 동안 직장에서 태움을 경험했다.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차지널스/매니저/프리셉터 등에 의해 태움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직장 태움은 직장을 떠나게 하는데 눈에 띄게 관계가 있다. blog.rtconnections.com에 게시된 2015년 4월 13일에 작성된 게시글 ‘Nursing Bullying-Enough is enough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