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페리스지음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소개

팀페리스가 지은[ 나는4시간 일한다] 독후감으로, 책을 3~4번 정독하고 정성스럽게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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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팀페리스Tim Ferriss 가 지은[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저자는 돈을 벌기 위한 노동은 최소한으로 하고 나머지 시간은 원하는 삶으로 사는 방식에 대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 얼마나 매력적인 말인가. 최소한만 일해도 된다. 최소한 만의 기준을 저자는 하루 4시간으로 잡은 것 같다. 지금의 최저 근로시간이 8시간인 것에 비하면 4시간은 절반에 해당하는 시간이다. 노동시간이 반으로 줄어든다면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삶의 꺼리들은 증폭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개인인 자신의 시간을 어떤 방식으로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기는 하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생계에 매여, 직장이라는 곳에 얽매여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자신이 진정하고자 하는 꿈들은 조금뒤뢰 미뤄둔다. 퇴직 이후로 혹은 막연한 꿈으로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하면, 저자의 방법은 바로 실행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4시간만 일해도 8시간, 전일을 일했을 때의 수익을 벌어들이느냐일 것이다. 수익이 반으로 준다면 의미는 없다. 저자는 그 이상을 벌어들인다고 소개하고 있다. 최소한만 노동, 즉 일하고도 생계를 꾸리는 데 지장이 없다는 말이다.
우리는 하루 평균 8시간을 기준으로 법적인 최저시급을 보장받고 있다.
그런데 그보다도 더 적은 시간, 4시간만 투자하고도 그러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면 당연히 우리는 그 방법을 택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무조건 일만 많이 한다고 부자가 될 수 있는 사회구조가 아니다. 뉴리치가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이 책은 그 로드맵을 제공해주는 좋은 책이다.
우리가 익히 가지고 있는 성공이라는 것의 정의를 바꿔야 함은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뉴리치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것, 최대의 효과를 얻는 데 필요한 최소의 일만 하는 것, 나를 흥분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 목표,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하고, 되고 싶은 모든 것이 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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