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감상] 그린디젤의 배신

소개

그린디젤의 배신
검은 돈: 더티 머니 1화
2018넌 1월 26일 넷플릭스 방영
다큐멘터리 감상입니다

목차

1. 디젤유
2. 폭스바겐
3. 도전
4. 결론

본문내용

넷플릭스 다큐멘트 시리즈다. 드라마에 이어 다큐도 시리즈제로 진행한다. 디젤은 자동차를 만든 사람이름인데, 경유를 쓰는 차를 디젤이라 한다.

화학공부를 미리 해 보면 탄소의 긴 사슬을 수소가 싼 것이 탄화수소다. 탄소가 4개이면 기체, 5개부터 열 몇개까지는 액체이고, 그 이상은 고체다. 석유는 이게 한데 모여 있는 혼합물이다.
석유를 분별 증류하면, 분자의 크기에 따라 나누어진다. 메탄은 탄소 1개다. 우리가 하는 도시가스, 즉 LMG라 한다. 탄소가 3~4개이면 LPG, 액화석유가스다. 5개에서 10개는 가솔린이다. 통상 우리가 타는 차의 연료다. 탄소 11개에서 15개는 등유이고, 탄소가 15개에서 20개면 경유, 즉 디젤이다. 이보다 더 많은 것은 배에서 쓰는 중유다. 남는 것은 아스팔트로 쓰인다.

자동차에서의 차이는 휘발유는 스파크가 필요하지만, 디젤은 필요 없다. 디젤은 불꽃을 이용하는 가솔린 엔진이 폭발의 위험성이 크다고 생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압축착화 엔진을 상용화시켰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