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19.02.21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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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만화로 보는 비디오 게임의 역사
(1970년대의 동전 오락기에서 미래의 가상현실 게임까지, 전자 게임의 혁명이 이뤄낸 상상력과 기술 융합의 놀라온 판타지)
조너선 헤네시 저. 계단. 2018년 7월 23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출발
2. 흐름
3. 콘솔
4. 만물유전
본문내용
전기는 공기를 통해서는 흐르지 않는다(번개 예외). 진공 이라야 전자가 흐른다. 유리관에 공기 대신, 수소를 넣었더니 빛이 났다. 이게 형광등 원리다. 전자를 컨트롤한 게 칼 페르디난트 브라운이다.
이야기는 진공관에서 출발한다. vacuum tube가 진공관이다. 유튜브의 튜브는 텔레비전의 의미다. 튜브는 브라운관 할때 튜브다. 진공관은 전자의 운동을 조종할 수 있다. 조종이라 함은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것과 증폭(폭을 넓히면 에너지가 커져 멀리 간다)을 말한다. 과거 음극선관으로 불렸던 브라운관은 전자를 자석으로 컨트롤해서 형광물질을 치는 원리다. 전자가 물질을 쳤을 때 빛을 내는 게 형광물질이다. 바이오 분야에서 돼지 DNA에 형광 유전자 주입하고, 자외선을 쬐면 빛이 난다(형질전환 돼지 테스트 용도다). 자외선은 몸을 뚫고 들어갈 정도의 에너지가 있어 살균용으로 사용한다.
처음의 게임 디스플레이는 레이다를 보는데 쓰는 오실로스코프였다. 2차 대전 영국의 비밀무기가 레이다, 공동자전관(마이크로파를 만들어내는 장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