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것인가 독서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01.08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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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 장을 넘겼을 때 이런 말이 나온다. ‘이론은 모두 잿빛이며, 영원한 생명의 나무는 푸르다’ 이 말은 무슨 뜻일까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 장을 넘겼다. 프롤로그에서 책을 읽으며 독서에 몰입하는 자기 스스로를 발견하며 이런 행복한 느낌이 얼마 만인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라고 말하며 출판사의 제안을 받았을 때 당황스러웠다고 하며 시작을 연다. 제 1장에서 사람은 누구든지 자신의 삶을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라고 말한다. 이 말은 나의 인생 모토와도 같았다. 사람은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각자 살아온 방식이 모두 다르다. 형제 또한 다르다. 같은 집에 사는 부부사이 모두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온 방식이 통일 된다면 너무 재미없는 인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어서 그 방식이 최선이어서가 아니라, 자기 방식대로 사는 길이기 때문에 바람직한 것이다라고 말한다. 방식의 최선이라는 말에 한참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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