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 최초 등록일
- 2018.12.31
- 최종 저작일
-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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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감독: 히로키 류이치
출연: 니시다 토시유키(나미아 유지), 하야시 켄토(생선가게 뮤지션), 오노 마치코(길 잃은 강아지), 야마다 료스케(아츠야), 무라카미 니지로(쇼타),
러닝타임: 130분
개봉일: 2018년 2월 28일 발행
배급: (주)이수C&E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잡화점
2. 캐릭터
3. 믿음
본문내용
1. 잡화점
69년 7월 21일 아폴로 11호가 달에 도착했다.
나미야 잡화점에 상담 신청이 들어온다.
<나도 우주인이 되고 싶은데 버스만 타도 멀미를 해요>
가게 주인인 나미야 씨가 답변을 게시판에 붙였다.
<우주인도 처음엔 멀미를 했을거에요>
나미야 잡화점은 고민해결 잡화점으로 유명해졌다.
프로세스는 밤에 편지함에 넣으면 공개할 건 게시판에 붙이고 비밀은 우유통에 넣어둔다.
2. 캐릭터
2.1. 유지
1927년 3월에 찍은 아키코 사진이 있다. 아키코가 마루코엔을 만든 사람이다. 마루코엔은 고아원이다. 마루코엔 만든 사람이 아키코 아가씨, 나미야 잡화점은 후지씨의 것이다. 이 둘의 공통분모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아키코는 젊은 나이에 심방병으로 사망했다.
<하늘 위에서 모두의 행복을 지켜볼래>
아키코는 집의 일꾼과 도망을 쳤다. 자신없는 상대가 물러섰다. 아키코와 같이 도망친 남자가 유지, 즉 나미야 잡화점의 주인이다. 유지는 한심한 남자의 인생이라 하지만, 아키코는 웃으며 달래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