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쉽게 쓴 미국영어와 영국영어의 차이
- 최초 등록일
- 2018.11.07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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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세계 각지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하면 영어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영어에는 크게 미국영어와 영국영어로 나뉘어 진다고 볼 수 있다. 두 영어사이에는 문법부터 시작해서 발음, 어휘에도 차이가 존재하며, 사용하는 나라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영국영어는 대표적으로 영국, 호주, 아프리카 등 27개국에서 사용하고있으며, 미국영어는 미국, 캐나다 등 9개 국가에서 사용 중이다. 평소 미국영어를 더 많이 접하기 때문에 영국영어를 사용하는 국가가 현저히 많음이 당장 이해되지는 않는다. 역사적 배경을 참고해야 하는데, 그 배경은 과거 활발했던 영국의 식민지 지배이다.그에 따라 애초 미국 영어의 기원 또한 영국 영어에 있다. 1607년에 미국 ‘제임스 타운’에 영국인들이 최초로 도착하였고, 1620년에 영국의 종교적 탄압을 피해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에 오게 된다. 그 후에 미국 영토에 있는 영국인들이 본토로부터 독립을 위해 독립전쟁을 치루고 독립에 성공하면서, 다른 나라가 되었을 뿐 아니라 언어 또한 바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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