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VR 비즈니스

소개

VR 비즈니스(가상현실이 거대한 돈을 낳는다)
신 기요시 저. 한진아 역. 한국경제신문 2017년 3월 6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버추얼
2. 구분
3. 체험
4. 하드웨어
5. MR

본문내용

1. 버추얼
VR은 '버추얼 리얼리티'의 약어다. '가상현실'로 번역된다. 저자는 가상 이라는 단어가 잘못되었다는 코멘트를 한다.

컴퓨터는 메모리에 자료를 올려놓고 CPU가 처리라는 계산을 한다. 메모리가 적으면 하드 드라이브를 마치 메모리인 것처럼 사용한다. 이걸 ‘버추얼 메모리’라 한다. 버추얼 메모리는 물리적인 메모리가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메모리처럼 사용한다, 는 뜻이다. 하여 버추얼은 가상이 아니다. 우리가 가상이란 단어에서 느끼는 픽션, 공상의 뜻이 아니다. 하여 버추얼 리얼리티는 현실(리얼리티)을 주변에 만들어 둔다는 뜻이다.

VR은 오큘러스가 아이콘이다. 오큘러스를 만든 팔머는 VR 기계를 50개 모았다. 시야각 45도였다. 마음에 너무 안 들었다. 자기가 만들어 보겠다 했고, 그때가 17세, 2009년이었다. 존 카멕이라는 전설의 프로그래머가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