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제국<욕망의바다>

목차

1. 동양과 서양의 운명이 뒤바뀐 이유 - 향신료를 찾아<후추>
2. 터키와 포르투갈의 바다를 통한 아시아와 무역
3. 경제적 급부상국가, 중국
4. 아시아바다를 차지하려는 폭력사태
5. 서양의 세계사 주도권 확립시기

본문내용

1. 동양과 서양의 운명이 뒤바뀐 이유 - 향신료를 찾아<후추>
오늘날의 세계경제는 서방의 선진 G7이 이끌고 있다. 수치로 따지자면 현재 이들은 전 세계 부의 60%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G7이 300년 전에도 이렇게 승승장구 하지 못했었다. 300년 전만 해도 세계경제중심은 동양이었다.
‘욕망의 바다’제작진들은 역사 전면에 있지 않았던 서방의 국가가 18세기 세계생산의 70%를 이끌고 있던 동양보다 앞설 수 있었던 실마리를 바다에서 찾았다.
‘욕망의 바다’에서는 결론적으로 바다교역을 통해 세계사가 바뀜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1497년 3척의 본선이 유럽과 인도를 이어준 인도항로를 찾고 있었다. 이것은 바다교역을 통해 향신료교역뱃길과 프레스터 존을 찾기 위한 항해로 시작되었다.
포르투갈이 1497년 3척의 본선으로 리스본에서 출항하여 유럽과 인도를 연결하는 인도항고를 찾고 있었다. 포르투갈의 항해는 대서양을 넘어 아프리카 남단을 돌아 인도양을 거치면서 목숨을 건 여행이었다.

참고자료

· 전설은 중세 시대에 동방(東方) 어딘가에 거대하고 풍요로운 기독교 왕국이 있다는 이야기이다.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