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셔닝) 코카콜라 브랜드의 포지셔닝 분석과 전략

목차

1. 기업의 시장지위(선도자)

2. 시장의 규모설정(차별화)

3. 잠재고객들이 ‘원하는 바’ & 포지셔닝을 고려하는 참신함

4. 외부적 환경요인에 대한 코카-콜라의 대응
1) 사회적 환경요인
2) 문화적 환경요인
3) 경쟁 환경요인

5. 부록

본문내용

◘ 기업의 시장지위(선도자)
처음 코카콜라의 등장은 18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886년 애틀랜타의 주류판매 금지에 따라 존 펨버튼(John Pemberton)박사는 술을 대체할 ‘코카-콜라’를 만들어 낸다. 코카잎의 추출물, 바닐라와 계피 향을 주원료로 그 밖에 여러 성분이 추가되는 코카-콜라를 상용화 시킨 것은 애틀랜타의 사업가 아사 캔들러(Asa Candler)이다. 그는 1892년 2,300달러에 존 펨버튼으로 부터 사업권을 얻고, 회사를 설립해 1893년 코카-콜라의 상표를 등록해 브랜드로 만들었다.

이 후 코카콜라는 전 세계에서 하루에 6억 잔 이상이 팔리는 독보적인 음료 브랜드가 되었다. 또한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세계적인 브랜드 컨설팅 그룹인 인터브랜드(Interbrand)의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명예를 얻으며 한국진출 46년 만에 시장 점유율 80%를 넘는 이례적인 기록도 세웠다.

◘ 시장의 규모설정(차별화)
“코카콜라의 경쟁상대는 다른 탄산음료들이 아니라 모든 음료수들이다. 모든 음료수들과 경쟁했을 때, 우리의 시장점유율은 40퍼센트가 아니라 3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참고자료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32076 (위클리중앙, 코카콜라 감성 마케팅을 모방하자)
· http://bezzera.tistory.com/215#.VCY_tNKSwyw (100년간 이어 온 ‘코카콜라 VS.펩시콜라’ 광고전쟁)
· http://yoon-talk.tistory.com/263 (윤톡톡, 세계인과 함께 소통해온 코카콜라의 비밀)
· http://www.cocacola.co.kr/Brand.aspx (코카콜라 브랜드 홈페이지)
· http://www.dongabiz.com/Business/HR/article_content.php?atno=1202022901&chap_no=1 (DBR, 맛 좋은 펩시가 코카콜라 못 이긴 이유)
· http://kr.wsj.com/posts/2014/09/27/%EC%BD%94%EC%B9%B4%EC%BD%9C%EB%9D%BC%EC%9D%98-%EB%A7%88%EC%BC%80%ED%8C%85-%EB%A7%A4%EC%A7%81-%ED%86%B5%ED%96%88%EB%8B%A4/ (THE WALL STREET JOURNAL, 코카콜라의 마케팅 “매직” 통했다)
· http://www.uxkorea.com/archives/1664 (2012 런던 올림픽은 리미티드 마케팅)
· http://m.blog.naver.com/joyerjung/110111572029 (끝나지 않는 콜라 전쟁, Cola Wars Continue : Coke and Pepsi in 2006)
· http://cocacolakorea.tistory.com/1054 ([호주 코카콜라 마케팅] 앗! 콜라에 내 이름이? 'share a coke' 캠페인)
· http://choigawon7839.wordpress.com/2010/04/10/pepsi-vs-coca-cola-by-google-trends/ (Pepsi vs. coca cola by Google Trends)
·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407220100038810002397 ("펩시가 코카콜라를 못이기는 이유는…")
· http://cluster1.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QPdf&fldid=6hMY&datanum=40&contentval=&docid=1QPdf6hMY4020120727131848 (펩시가 맛있지만 코카콜라를 못이기는 이유)
· http://www.koreatimes.com/article/835612 (브랜드 가치만 82조 ‘소비주의 꽃’ 코카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