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 속의 예술과 사상 - 문화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6.11.29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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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산직할시 승격 50주년 및 부산시립미술관개관 15주년을 맞이하여 직할시 승격이후 새롭게 시작된 부산의 역사와 부산미술문화의 변천/발전 모습을 사진과 미술작품으로 조명한 <파사드 부산 2013>을 다녀왔습니다.
‘파사드’: 건물의 주출입구를 포함한 벽면 전체를 평면적으로 보는 입면을 뜻하는 말로서 건물 전체의 인상을 단적으로 표현한 뜻이다. 라틴어 Facies에서 유래된 말로서 얼굴(face)과 몸체(appearance)의 복합어로써 건물의 사람의 몸에 비유하면 ‘얼굴’에 해당된다.
전시의 구성은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세 가지의 내용들이 서로 복합적이면서 하나의 구성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이번 전시의 특이점이라고 한다면 일반 시민들이 참여를 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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