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답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6.10.02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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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답사 장소로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하다가, 우리나라 5대 궁궐 중 하나인 창덕궁으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창덕궁은 5대 궁궐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어 있다. 그리고 TV프로그램 ‘1박2일’에서도 나온 적이 있어서 창덕궁이 다른 궁보다 가보고 싶었다. 창덕궁에 도착해서 표를 사고 들어갔는데 평일오전이라 사람은 별로 많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있었다.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을 지나면서, 중학생 때 학교에서 이곳으로 견학을 왔었던 기억이 나기 시작했다. 돈화문은 임진왜란 때 불에 탔었지만 1607년에 복구되었다고 한다. 또 돈화문은 조선 궁궐에 현존한 중문중에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고 한다. 정문을 지나자 금천교를 볼 수 있었다. 금천교는 ‘비단처럼 아름다운 물이 흐르는 개울에 놓인 다리’라 하여 금천교로 불러졌고, 현재 궁궐에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돌다리라고 한다. 금천교를 건너고 진선문을 지나서 인정전으로 들어갔다. 인정전은 창덕궁의 정전으로서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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