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통적 문양과 색채, 문양의 시대별 특징, 문양의 분류, 오방색의 개념, 쓰임

목차

1. 여는 글

2. 한국의 문양
1) 한국 문양의 시대별 특징
2) 한국 문양의 분류

3. 한국의 색채
1) 오방색의 개념
2) 오방색의 쓰임

4. 마무리

본문내용

청색:태어남의 의미를 지니며 소생하는때의 색으로 봄.
*녹색 : 비색, 연두, 옥색, 흑유색이 있음. 비색은 남색과 청색의 중간색이고, 연두는 녹색과 황색의 간색으로 원삼, 당의, 저고리, 두루마기 등 주로 여성의 의복에 많이 쓰였다.
*백색 : 상고시대부터 생활에 중요한 색,성리학을 신봉하는 조선시대때 오행설에 의하면 백색이 슬픔을 의미한다고해서 의복금지령이내려졌었다.
*황색 : 햇볕의 색이고 중앙의 색이라하여 황제만 의복에 사용할 수 있었고 신하들은 의복에 황색의를 착용하지 못하였다.
*적색 : 색은 방위로는 남방에 속하고, 계절로는 여름에 속하는 색이다. 그리고 '예, 화'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크게 홍색계와 자색계로 구분하고 있다
흑색 : 오행법으로는 수에 해당하는데 임양의 덕을 맡으며 방위는 북쪽, 계절은 겨울에 해당한다. 조선시대 의복에 많이 쓰였다.
*오방색 : 오방색은 악귀를 쫓고 재앙을 막아 복을 불러온다고 여겼기에 사람들이 어린이를 보호할 생각으로 오방색을 사용한 색동 마고자나 오방장 두루마기, 까치 두루마기를 만들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