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일제의 식민사학

소개

인터넷등에서 짜집기하지 않고 직접 도서와 논문을 통해 발제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1. 머리말
2. 식민사관의 형성 과정
3. 식민사관의 논리
4. 식민사관의 영향
5. 맺음말(식민사관의 극복)

본문내용

4. 식민사관의 영향
(1) 근대화된 일본의 모습은 상당한 설득력을 주었으며 과학적인 논리의 허구성을 밝히기 힘듦
식민사관에 오염되면 침략이 문명화 근대화의 주체로 받아들여지고 피지배민족은 정신적으로 굴복
① 현채 - 『동국사략』(東國史略)(1906) 하야시의 『조선사』를 번역하다시피함
② 김택영 - 『東史輯略』임나본부설을 실음, 기자조선에 대해 주나라 무왕의 봉건설을 채택해서 조선의
역사가 주의 분국으로 시작된다고 서술함
③ 최경환 - 『대동역사』(1905) 일본과 우리나라는 긴밀한 관계
④ 장지연 - 『대한강역고(大韓彊域考)』「임나고」항목을 실음

(2) 일본인에게 교육받은 일부조선 지식인들의 식민주의 재생산
① 최남선은 '조선학'을 내세우고 '불함문화론(不咸文化論)'을 주장
; 한국역사의 발전을 제대로 인식못함 일제침략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논리로 귀결
② 이광수 - 「민족개조론(民族改造論)」우리민족사와 민족문화에 대해 비판 - 당파성론 받아들임
「부활의 서광」정체성론, 「무정」식민지배를 노골적으로 찬양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