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 (경제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6.05.01
- 최종 저작일
- 20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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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
2. 마음에 드는 구절
3. 느낀점
본문내용
1. 요약
화폐전쟁이라는 책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중요한 사건들이 금융재벌이랑 불리는 영미권의 소수의 손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고, 지금까지 그 양상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설명하는 책이다.예를 들어 1990년대 중반에 이루어졌던 아시아 신흥국들의 IMF위기 또한 금융 재벌들이 일으켜낸 사건이라고 서술하고있다.또한 이 책에서 한국은 외부 압력에 굴복하지 않는 나라로 서술한다.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이 ‘월가의 자금 지원을 받은 나치 독일’이였다.독일은 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위해 엄청난 자본을 필요로 했고 그러한 자본을 월가가 최대 자금줄이었다는 것이다.이로서 독일은 전쟁을 위한 군수 산업을 활발히 하였고 30%엿던 실업률이 갑자기 노동 인력 부족 상태로 밀어 부쳤다.이러한 사례를 예시로 이 책은 자본이 가지는 막강한 힘에 대해서 서술하고있다.지금 세계 시장에 많은 돈이 풀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돈들이 다 어디로갔고 누가 소유하고 있는지 우리 같은 일반 시민들은 모른다.하지만 역사를 뒤돌아 봤을 때 이러한 경우 안좋은 방향으로 돈이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