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2 요약정리 보고서 A+
- 최초 등록일
- 2015.11.17
- 최종 저작일
- 20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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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전쟁 2 금권천하 편을 요약정리 한 보고서 입니다. 600여장 분량을 11장으로 줄여 축약한 것이구요. 레포트 점수 만점입니다
목차
Ⅰ.序論
1. 200년이 걸린 금자탑
Ⅱ.本論
1. 독일
2. 영국 : 금권의 고지선점
3. 프랑스 : 금권의 할거
4. 미국 : 금권 커넥션 내부 사람들
5. 혼돈의 유럽
6. 히틀러의 뉴딜 정책
7. 은행가와 정보 네트워크
8. 지배 엘리트 그룹과 배후의 금융 과두
Ⅲ.結論
1. 2024년의 지구와 달러화의 종말
2. 달러화 지금은 위기인가 개혁의 시기인가?
본문내용
1. 200년이 걸린 금자탑
쑹홍빙씨가 지은 화폐전쟁 시리즈 중 2권에 해당하는 본서는 국제은행가문 이라는 요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각 국가별 각 가문별 역사 속 정황을 상세하게 기술하여 국제 은행가문이 한국가 넓게는 전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치며 성장해왔는지를 보여준다. 나는 국가를 첫째로 놓고 각 국가별 은행가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 해보려한다. 책의 저자는 초주권 화폐를 주장하고 있으며 머지 않아 달러화는 틀림없이 파산을 맞이 하고 금융 역시 격동에 휩싸일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는 점에서 이말엔 이견이 없지만 책장을 덮고 나서는 과연 로스차일드가로 대변 되는 국제 은행 가문이 과연 무너질 것인가란 의구심을 져버릴 수 없는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로스차일드가는 너무나 견고하고 그들의 실리와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일이든 주저 하지 않는다. 이들이 200여년간 어떻게 이런 지위와 권력을 쌓아왔는지 600여페이지 걸친 이들의 이야기를 지금 부터 해보자.
<중 략>
블라이 흐뢰더가는 비스마르크의 개인 은행 가문으로 은행업을 시작을 했다. 로스차일드가와 관계를 맺고 있던 비스마르크였지만 정치적으로 갈등을 겪어 심화 됨에 따라 블라이흐뢰더를 차기 개인은행가문으로 채택하게 된것이다. 더불어 비스마르크가 동쪽으로 영토를 확장하려 할 때 영국과 프랑스 러시아등이 내정과 외교정책에 간섭하여 예산안 통과가 힘들었을 때 블라이흐뢰더가가 후보에 있었다는 점도 크다. 하지만 블라이흐뢰더가와 이해관계까 맞지않아 할 수 없이 다른 은행 가문을 선정하게 되고 그때 등장하게 되는 가문이 에어랑거가이다. 비스마르크에게 먼저 전비충당을 제안했고 비스마르크가 이를 수락함으로써 관계가 결성되었다. 이와중에 배신감을 블라이흐뢰더가에 느낀 로스차일드가는 중간에서 훼방을 놓았고 결국 비스마르크는 로스차일드와 결탁을 맺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은 로스차일드가가 더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하기 위해 사전부터 설계를 하고있었던 것이였다. 이렇게 비스마르크를 등에 업은 로스차일드가는 비스마르크의 덴마크 전쟁을 통해 1.정권획득이라는 전략적 목표 2.오스트리아와 유럽 맹우들과 관계를 이간 3.국내 자유파반대 해소라는 세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참고 자료
화폐전쟁2, 금권천하 / 쑹홍빙 / R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