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 희생도 이기심이다 - 과학 관련 독후감, 독서감상문, 진화론, 진화 생물학,자연선택설 , 종교와 과학

소개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고
- 희생도 이기심이다 -

과학 관련 독후감, 독서감상문, 진화론, 자연선택설 , 종교와 과학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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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천재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라고 말했다.
역사상 뉴튼 등 독실한 기독교인이면서 과학자였던 사람들은 많이 있다. 종교와 과학은 상호보완적이지, 상호배타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나 다윈의 진화론이 발표될 당시 엄청난 충격이었고, 창조론을 주장하는 종교인들의 엄청난 저항을 받았다.
아직도 정규 중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진화’를 배웠으면서도 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생물의 진화는 민감한 주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윈의 자연선택설인 진화론의 연구는 계속 발전해 오고 있다. 이 책의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설도 이러한 진화론에 더욱 발전된 유형이다.

그의 이기적 유전자라는 학설은 기존의 진화론의 자연선택설에서 보이지 않은 특징이 있다.
우선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진화론의 주체가 아니라는 점이다.
즉,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유전자가 진화론의 주체이며 인간은 그 유전자를 유지하고 보존하기 위한 생존기계일 뿐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