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

소개

취미로 시작해서 홈클래스 열었어요
(솜씨 좋은 그녀들의 돈 되는 수업 이야기)
이정 저. 멘토르 2012년 4월 2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수익구조
2. ing
3. 결론

본문내용

집에서 하는 수업이다. 바깥의 스튜디오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임대료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자영업 최대의 문제는 임대료다. 임대료는 대표적인 고정비로 매출이 없다고 해서 없앨 수 있는 비용이 아니다. 그것만 커버할 수 있다면 (할아버지 빌딩에서 카페를 하는 경우처럼) 최소한 망하지는 않을 것이다. 홈 클래스는 거주하는 집에서 하는 팝업 아카데미다. 실습이 위주가 될 것이며 타겟 고객층은 여성이다. 서문의 내용이다.많은 여성들이 꿈꾸는 창업 아이템을 보면 뷰티, 패션, 아이, 커피, 식품 등 주로 여성과 관련된 분야가 많다. 홈클래스 강좌 역시 요리, 제과제빵, 홈패션, 폐백음식, 뜨개질, 바느질, 플라워아트, POP, 비즈공예, 리본아트, 선물포장, 천연화장품/비누, 인형, 북아트 등 여성들이 흥미를 갖는 분야가 대부분이다. 문화센터에 개설된 웬만한 강좌는 다 있다고 보면 된다>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하는 것을 집으로 불러다 한다. 정원은 최대 8명이다. 1회 강의료는 대략 5만원 정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