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바리스타 자유주제

목차

1. 스타벅스
2. 스타벅스 1호점 그리고 역사
3. 캐피톨 힐
4. 독립카페
5. 참고문헌

본문내용

1971년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의 첫 오픈을 시작으로 이 체인점의 역사는 출발한다. 실제로 스타벅스의 처음 시장 점유율은 높지 않앗다. 1982년까지 체인점의 6곳에 중업원 1백명밖에 안되는 소기업에 지나치지 않았다. 그러나 그러나 하워드슐츠)가 소매조직과 마케팅에 참 여하고, 시애틀의 고급 레스토랑과 에스프레소 바에 커피를 공급하기 시작한 후, 스타벅스는 전국 규모의 커피전문점으로써 성장하게 된다.
이어 1983년, 슐츠는 이태리 여행 중 밀란의 한 에스프레소 바에서 영감을 얻고 시애틀에 이와 같은 커피문화를 도입하고자 결심한다. 그 후 그는 1984년, 시애틀에 새로운 이탈리아 커피바 개념의 스타벅스 매장을 오픈해 대성공을 거둔다. 1985년, 슐츠는 '일지오날레' 라는 커피 회사를 설립하고, 스타벅스로부터 원두를 공급받아 드립커피와 에스프레소 음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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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애틀의 명성이 스타벅스 1호점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시애틀의 커피는 오히려 스타벅스보다 다른곳으로부터 명성을 더 얻었다고 생각된다. 시애틀 커피의 진수는 스타벅스가 아닌 캐피톨 힐(Capitol Hill)이라는 곳에서 느낄 수 있다. 이곳 사람들이 시애틀을 커피의 도시라 부르는 진짜 이유는 이곳에 자리한 수많은 독립 카페들 덕분이다. 독립 카페는 농장 단위로 원두를 구매해 지역 커뮤니티에 밀착해 다양한 개성을 만들어 내는 로스터리 카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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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가보지는 않았지만 5번 브로드웨이다. 샌프란시스코 반전 운동, 남 캘리포니아의 히피 운동 하면 떠오르는 커피샵이기도하다. 이 커피샵은 원래 제 1호점이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있는 까닭에 '시애틀 커피'라고 불리우기는 조금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이곳은 자체 운영되고 또 매장 자체에서 볶는 커피가 일품이어서 손님들을 끌고 있다. 잘 배전된 커피도 커피지만, 이곳의 티 셀렉션은 차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완전히 지름신강림의 지름길이 되고 있다.

참고자료

·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 하워드 슐츠 외, 1999
· 스타벅스 코리아 인터넷 사이트 www.istarbucks.co,kr
· "커피보다는 편안한 공간을 판다", 매일경제, 2003.3.25
· http://www.espressovivace.comwww.espressovivace.com/
· http://mobile.dudamobile.com/site/magazine_hankyung_1/default?url=http%3A%2F%2Fmagazine.hankyung.com%2Fapps%2Fnews%3Fpopup%3D0%26nid%3D02%26c1%3D2005%26nkey%3D2014091100112077282%26mode%3Dsub_view
· http://blog.naver.com/bmbin/220499838525
· http://www.espressovivace.comwww.espressovivace.com/
· http://www.santarosa.co.kr/97
· http://www.naeilshot.co.kr/magazine-section/naeil-world/World/1282/
·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2/04/2015020403303.html
· http://www.gohackers.com/?m=bbs&bid=hacdelegate&uid=259686
· http://www.starbucks.com/store/11676/us/pike-place/1912-pike-place-seattle-wa-981011013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91&contents_id=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