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가야의 유물과 유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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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序論)

Ⅱ. 본론(本論)
1. 고분
(1) 김해 회현리 패총(金海會峴里貝塚)
(2) 김해수가리패총(金海水佳里貝塚)
(3) 김해 봉황대 유적(金海鳳凰臺遺蹟)
(4) 김해 부원동 유적(金海府院洞遺蹟)
(5) 김해 양동 고분군(金海良洞古墳群)
(6) 김해예안리고분군(金海禮安里古墳群)
(7) 김해 대성동 고분군(金海大成洞古墳群)
(8) 구지봉(龜旨峯)
(9) 수로 왕릉(金首露王陵)
(10) 수로왕비릉(首露王妃陵)
(11) 동래복천동고분군
(12) 고령 지산동 고분군
(13) 고령지산동 44호분
(14) 고령지산동 45호분
(15) 창녕 계성고분군
(16) 창녕 교동고분군

2. 묘제의 변화
(1) 수혈식석곽묘의 발생배경 및 전파
(2) 전기가야의 목곽묘와 초기 장방형석곽묘의 비교
(3) 장방형 수혈식 석곽묘의 확산
※ 널무덤
※ 덧널무덤(토광목곽묘 , 木槨墓)
※ 돌덧널무덤(석곽묘, 石槨墓)
※ 구덩식돌덧널무덤(수혈식 석관묘)
※ 돌방무덤 (석실묘, 石室墓)

3. 토기제작
(1) 발형기대와 유개장경호
(2) 오리모양토기

Ⅲ. 결론(結論)
◎ 참고 문헌 ◎

본문내용

가야는 B.C 3세기경에서 B.C 1세기경으로 부족국가 시대이고 성립기는 A.D 1세기에서 A.D 2세기경으로 도시 국가 시대이다. 발전기는 A.D 3 세기에서 A.D 5세기말 경으로 영역 국가 형태이며 쇠퇴기는 A.D 6세기초에서 중엽 멸망까지 가야의 역사를 정리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야는 많은 소국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중 큰 세력을 가진 소국은 5~ 6개 정도로 압축된다. 소국들은 소규모의 독립 국가로 이들 5, 6개 국가 주위에 인접해 있으면서 큰 국가를 중심으로 몇 개의 세력권을 형성하면서 이때 형성된 세력권은 김해나 웅천의 본가야권 , 고령과 대구 중심의 대가야권, 함안ㆍ진해ㆍ창원ㆍ칠원 중심의 아라(안라)권, 충무ㆍ고성 중심의 소가야권 등으로 세력권을 형성하였다. 1∼4세기에는 김해의 가락국이 '큰가야(大加耶)'였고, 5∼6세기에 는 고령의 반로국이 '큰가야(大加耶)'였다. 가야사에서 마지막 '큰가야'가 반로국이었기 때문에 고령을 대가야로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야의 역사는 전기가야와 후기가야로 나누어지는데 400년에 고구려의 광개토왕이 5만의 군대를 파견하여 가야를 공격했던 사건을 중심으로 전기가야와 후기가야로 나눈다. 전기 가야에는 김해의 가락국이, 후기가야에는 고령의 대가야가 중심세력이었다. 전기가야는 남해안에 인접한 거제ㆍ김해ㆍ창원ㆍ함안ㆍ고성 등이 번성하였고.....

참고자료

· 『가야제국의 왕권』 인제대 가야문화연구소 편, 신서원, 1997.
· 『가야사연구 -대가야의 정치와 문화-』 한국고대사연구회, 춘추각, 1995.
· 『한국생활사 박물관 6권』 한국생활사박물관 편찬위원회, 사계절, 2002.
· 『가야고고학 1권』 민족문화사 편집부 편, 민족문화사, 1992.
· 『가야문화유적조사 및 정비계획』 가야대학교 가야문화연구소 편, 가야대학교, 1998.
· 『http://todori.inje.ac.kr/~kaya/main.htm』 가야문화연구소, 인테넷.
·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1627』 가야토기, 야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