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이 싫어할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 독후감 (페터 크뢰닝 지음 / 이동준 옮김)

소개

과학자들이 싫어할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에 대한 독후감입니다.
천재 과학자들의 숨겨진 이면 참으로 흥미롭군요!

독후감 참조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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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이 오류에서 벗어날 수 없듯 이러한 사실은 과학자들에게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틀림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과학적 지식들이 상당한 판단착오와 오류를 거치면서 지금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진리로 받아들여지는 지식들에 이르기까지의 여러 과정들.. 황당한 이야기들,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포함하여 이 모든 것들이 과학사의 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이 책으로부터 우리는 과학적 지식을 탐하고자 하기 보다는 이 책의 제목에서 보여주듯 고정된 인식의 틀에 얽매여 아주 간단하고 올바른 해결책 하나조차 찾지 못하는 경우까지 보여주는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를 비판적 자세를 가지고 살펴보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재미는 우리가 훌륭한 지성인으로 지금까지 인식해온 저명한 과학자들의 행적을 들춰봄으로써 인간적인 허점을 들여다보는 쏠쏠함이다.
   저명한 과학자들도 인간이니까.

과학자들은 싫어할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
- 스무 가지 이야기 중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와 그에 대한  소감

1. 뉴턴(1642~1727)도 한때 연금술사였다고...뉴턴은 밤마다 실험실에서 잠들었다.

  뉴턴은 수학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되었는데,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은 케플러가 행성의 운행을 직접 관찰해서 얻은 법칙을 기반으로 '수학적 계산'을 함으로써 발견한 것이다.

참고자료

· 과학자들이 싫어할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 - 페터 크뢰닝 지음 / 이동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