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물관을 다녀와서(감상문)

소개

부산 박물관을 다녀와서 작성한 감상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제 2 전시관
1)한일관계사실
2)생활문화실
3)부산민속실
4)근대실
5)현대실
2. 특별 전시실

Ⅲ. 부산 박물관을 보고 느낀점

본문내용

Ⅰ. 서론
부산의 역사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하여 부산의 축제를 볼까하다가 고학년이라 시간이 나지 않아 결국 시험기간이 끝난 후 박물관을 가기로 하였다. 고등학교 졸업이후 오랜만에 박물관을 가게 되어서 내심 들뜬 기분이었다. 박물관을 가기 전 부산박물관의 위치와 간략한 자료를 알고 가기 위해 부산박물관을 검색해보았다. 부산박물관은 1978년 7월 11일 개관이래 문화유산의 수집, 보존, 전시, 연구, 발굴 조사, 박물관 교육 등 전문 박물관을 산하에 두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 종합역사박물관으로, 국보2점, 보물1점, 시지정문화제 18여 점 등 총 30,000여 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에게 공개, 홍보하고 있다. 또 산하에 복천 박물관, 근대역사관, 임시수도기념관, 동삼동패총전시관 등 전문박물관을 두어 유적 보존 및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부산 박물관에 간 기념으로 입구부터 사진을 찍었다.
아쉬운 점은 내가 박물관을 갔을 때 제1전시관은 수리중에 있어 관람을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아쉬운데로 제1전시관은 팜플렛과 인터넷 검색으로 대체 관람을 하기로 하였다.
내가 관람할 수 있는 곳은 제2전시관과 특별전시관이었다.
제 2전시관 건립과 함께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중심으로 기존 전시구성을 전면 개편하고, 총 10개의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기증실, 문화정보검색실, 문헌자료실, 역사체험실 등의 시설을 갖추어 2002년 5월 3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부산박물관 사이트는 두 가지의 큰 장점이 있었는데 하나는 각 전시실을 파노라마로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큰 화면이 아니어서 사실적으로 보이진 않았지만 나중에 박물관을 관람 한 뒤 다시 보면 전시실을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른 장점은 학생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었다. 부산의 문화재와 부산의 인물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보다 유익하게 구성해 놓아 어렵지 않게 부산의 문화재를 알 수 있었다.
내가 관람하러 갔을 때는 평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조용하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사진은 플레시를 터지지않는 내에서 찍도록 허용하고 있어서 마음껏 찍을 수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