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술후 간호

목차

1. 심박출량을 회복한다.
2. 정상적인 체온을 유지한다.
3. 적절한 가스교환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4.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유지한다.
5. 신경계를 사정한다.
6. 적절한 신장관류를 유지한다.
7. 위장관계를 사정한다.
8. 안위, 휴식, 수면을 증진한다.
9. 적절한 조직관류를 유지한다.
10. 활동을 증진한다.
11. 환자를 교육한다.

본문내용

1. 심박출량을 회복한다.

- 혈압, 심박동수, 중심정맥압, 동맥압, 좌심방 혹은 폐동맥압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환자를 관찰하여 심박출량이 적절한지를 사정한다.

ㆍ혈압과 심박동수는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하며 매 15분마다 기록하고, 그 이 후에는 매시간 기록한다.
ㆍ중심정맥압, 폐동맥압, 폐동맥 쐐기압과 심박출량은 매 2~4시간마다 측정해야 한다.
ㆍ요골 맥박수, 리듬, 좌ㆍ우측 심장 혈류량을 비교해서 측정한다.
요골맥박과 심첨맥박을 동시에 측정해서 결손 맥박의 여부를 사정한다.

- 혈압과 심박동수가 사구체 여과를 추진하기 때문에 신장기능은 심장기능과 관련이 있다.
그러므로 소변 배설량을 측정하고 기록한다. 만약 소변량이 30ml/hr 이하로 떨어지면 심 박출량의 감소를 의미한다.

- 구강점막, 손톱, 구강점막, 손톱, 입술, 귓볼은 모세혈관이 풍부한 곳이기 때문에 심장기 능이 감소되면 청색중을 나타내므로 잘 관찰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