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기요사키가 말하는 부자들의 음모‘를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일단 감상문을 쓰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나서 그동안 부에 대한 사고방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켜주고 입체적으로 사고하게 해주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저축을 열심히 한다고 해서 부자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꿈과 열정과 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책을 통하여 알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부자들의 음모는 돈의 규칙을 바꾼다는 것이다. 물론, 새로운 규칙은 부자들을 위한 것이고, 낡은 규칙은 보통의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안정적인 미래를 원한다면 돈의 새로운 규칙을 알아야 한다.

<중 략>

돈으로 돈을 버는 부자들은 사람들이 계속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에 머물러 있기를 바란다. 어리바리한 사람의 주머니에서 돈을 빼내가는 일은 식은 죽 먹기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미국의 달러에 대한 공부를 한다면 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것이다. 미국정부기관에서는 달러를 발행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의 개인은행에서 달러를 발행하는 것이다. 즉 미국의 개인은행에서 달러를 발행하면 미국은 국채를 발행하고 달러를 매입하는 것이다. 은행의 큰손은 로스차일드등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그들의 정관에도 분명히 개인은행이라는 것이 명시되어 있다고 한다. 달러를 발행하고 국채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분명 우리는 음모론이 아닌 사실적인 관계를 권력과 부의 이동을 간접적으로 유추할수가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