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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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
1) 급성위염
원인 : 폭음, 폭식, 감염, 알코올, 약물, 스트레스 등
증상 : 메스꺼움, 구토, 상부복통, 식욕부진, 트림 등
- 증상 초기에는 발병 원인을 제거하고 1~2일 정도 금식한다. 식욕이 돌아오면 당질 위주의 유동식을 섭취한다. 소량씩 하루 5~6회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식사요법 시 고려해야 할 점은 위벽을 보호해야 하고, 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손상된 위벽을 재생시켜야 한다. 따라서 연질무자극식이 적합하다.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 하고, 위의 운동을 줄이기 위해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섭취해야 하고 음식이 위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위액분비를 촉진시키는 음식은 금하고 상처회복을 위해 단백질과 비타민 c를 충분히 먹어주는 것이 좋다.

<중 략>

증상 - 뇌동맥 경화증(뇌졸증) : 자각증상으로서 두통, 현기증, 언어장애 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 관상동맥경화증 : 관상동맥의 내강이 좁아지거나 폐쇄되어 심근의 산소결핍상태를 일으키는 것.
촉진인자 : 고지혈증, 비만, 흡연, 고혈압 등
-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에너지식으로 해야한다. 에너지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간에서 VLDL을 합성하게 되는데, VLDL은 LDL로 전환되면서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높인다. 그러므로 에너지를 줄여야 한다. 지방의 제한이 필요하다. 단순히 콜레스테롤 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포화지방과의 비가 더 중요하다. 같이 고려해서 지질을 제한해야 한다. 이상적인 지방 비율으로 포화지방, 단일불포화, 다가불표화 지방을 1:1:1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가불포화 지방산인 W-3는 혈전성형을 방해 한다. 이러한 W-3는 들기름, 콩기름에 많이 들어있다. LDL의 산화방지를 위해서 비타민 E를 먹어 주는 것이 좋다.
섬유소는 장간순환을 억제하여 내인성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효과를 가진다. 또한 외인성 콜레스테롤도 흡착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담배와 스테레스는 혈관 수축을 유도 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운동은 해주는것이 좋다.

참고자료

· 없음